여자든 남자든 난닝구나 나시를 입으면 사람들이 쳐다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남자나 여자 모두 여름철에 난닝구, 나시티처럼 팔이나 어깨가 많이 노출되는 옷을 입으면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옷차림이 평소와 달라서 관심을 가지는 것인지, 아니면 노출된 신체 부위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특히 같은 나시라도 장소나 상황에 따라 사람들이 바라보는 정도가 다른 것 같은데, 사회적 분위기나 문화적인 인식 차이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람은 본능적으로 새로운 모습이나 눈에 띄는 특징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심리와도 관련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난닝구나 나시 착용이 건강이나 예의와 관련된 문제인지, 아니면 단순히 개인의 패션 선택으로 봐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난닝구나 나시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 대다수라면 별로 신경쓰지 않는 세상이 될겁니다 사람은 원하든 원치않든 생존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부교감신경 이나 자율신경이 있고 그것은 뇌에서 보는 순간 처리됩니다 즉 이상한게 보이면 쳐다보게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사과를 봤을때 사과다 맛있겠다로 보지 않습니다 빨갔다 동그랐다 꼭지가 있는 과일이다 이런식으로 눈이 정보를 뇌에 보내고 그것은 사과다 라고 인식합니다 너무 빨리 일어나서 보는 순간 사과라고 알게됩니다 즉 나시를 입은 사람을 보았을때 눈은 이미 지나가는 여러 사람을 스킨하고 있다가 뭔가 다르다, 나시다 ,사람여성이다,몸매가 좋다 이런식으로 더 쳐다보게 됩니다 익숙하지 않은것을 보았기 때문에 뇌에서 더 분석을 하고 생존을 위협할만한지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몸매가 드러나서, 보기 흉해서 같은 이유는 그다음에 드는 생각일뿐입니다 지나가다 갑자기 누가 물구나무를 서면 안쳐다볼 사람이 없듯이요 하지만 모두가 지나가다 물구나무를 서는 세상이 온다면 안쳐다볼겁니다 생존에 위험하지 않을것같아서 뇌가 빨리 처리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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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길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시야에 살색이 많이 보여서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 런링을 입는 저도 주변에서 이해를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ᆢ이게 단점이 있어요 런링 끈이 옷 밖으로 보이거든요 흰색일 경우는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금방 보이거든요ᆢ그래서 보는 것이라 생각하니 별로 신경이 안쓰이더라구요 ᆢ크게 의미를 부여하지는 마세요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한국인의 특성상 남들과 다름으로 인한 관심과 주목도 때문인 것 같아요. 보통 많이들 입는 옷차림이라는 통념안에서 보면 나시나 난닝구 같은 옷을 입고 외부활동을 할 경우 남들과 다름으로 인해 눈에 띄게 되고 타인의 시선을 끌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옷차림이 보다 흔하게 되면 딱히 주목을 끌지는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