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람이든 물건이든 현명하게 포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인생을 살면서 얻는것만큼 잊거나 포기해야되는 것들이 많은데요.
포기를 하는건 항상 쉽지 않은 일인것 같아요
혹시라도 현명하게 포기를 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포기는 쉽지 않지만 포기로 인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 더 편하게 포기할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티비를 버린다고 할때 티비볼 시간에 자기 개발을 해서 내가 더 멋진 사람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며 티비를 버린다면 티비를 버릴때의 아쉬움이 조금 줄어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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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1. 기대릉 하지 말 것
2. 믿음을 주지 말 것
3. 의지하지 말 것
저는 사람이든 물건이든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고 바라지도 않고 의지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속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오
미련이 남지 않는다면 사람이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떤것이든 떠나거나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련은 당연한 감정이죠. 이걸 너무 집착으로 만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떠난것은 떠난데로, 없는 것은 없는데로.. 그저 내 기나긴 인생 중 먼지같은 존재나 물건이 지나갔다고 보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물건은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앞으로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기준 정하고 난뒤 기준 안에 들어오지 않거나 의문 가지면 바로 포기하는게 현명한 소비가 되는데 사람은 그렇지 않는거 같습니다. 사람 포기하는 건 어떤 방법으로든 감정 강하게 남고, 아쉬우며 무엇보다 내가 정말 제대로 선택 한 것인지 의문 드는 경우 바로 후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 포기할 때는 매우 명확한 기준 필요한데 가장 중요한 기준은 상대방이 나를 이용하거나 이해타산 만 따지는지 확인하면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될수도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나를 이용해먹고 필요한 경우 찾는 사람은 단칼에 포기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나 물건을 현명하게 포기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그것도 성장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포기가 필요한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진짜로 도움이 되지 않거나 앞으로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이라면, 더이상 미련을 남기지 않고 마음을 정리하는 게 현명한 시작입니다.
그다음엔 포기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해요. 억지로 마음을 닫기보다 아쉬움이나 슬픔도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세요. 결국 포기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일이라서,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천천히 해나가면 부담이 덜할 겁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자신을 잘 돌보면서 필요한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포기는 실패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의 나에게 소중한 가치와 방향에 맞는지 먼저 묻고, 미련이 남는 이유를 글로 적어 보면 감정과 현실이 구분됩니다. 충분히 고민했다면 스스로에게 기한을 주고 정리하세요. 대신 포기로 생긴 빈자리를 무엇으로 채울지 정하면 후회가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