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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열렬한라즈베리잼

한결같이열렬한라즈베리잼

25.03.15

사람을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저와 그 누나는 서로 장거리였고 그 누나는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별로 안된 상태였습니다 제가 그 누나가 너무 좋아서 전화번호 인스타 등등 먼저 물어봤습니다 3월말 시험을 앞뒀지만 너무 좋아서 1 2월을 버리고 그 누나에게 올인을 했어요 그런데 시험2주전인 지금 제가 그 누나에게 29일까지는 바쁠거같아 많이 못논다라고 말을 했는데 그 다음날 바로 연락 안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때까지는 많이 우울했지만 아는 형이 그 누나가 저랑 연락을 하는 와중에도 전남친이랑 계속 만나서 잠자리를 가졌다는걸 알려줬습니다 첨에는 화도나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너무 정을 많이 줬던 탓인지 계속 생각나네요 어케 잊어야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25.03.16

    질문자님을 만나먼 전 남자 친구랑 그런 행동을 하고 다니면 깨끗하게 정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하면 더 좋은 인연을 만날수있어요~

  • 장거리로 연락을 주고 받던 남친과 헤어진지얼마안된 연상녀로부터,

    다음날 바로 연락 안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 연상녀가 연락을 하는 와중에도 전남친이랑 계속 만나고,

    안타갑게도 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그 연상녀는 전 남친을 향해 돌아 갔으니,

    마음이야 말할 수 없이 아프겠지만, 깨끗이 잊어야 할 것같습니다.

  • 상대방을 좋아했던 감정이 컸던만큼 배신가ㅗ도 클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정도면 절대 거들더보지도않을것같은데

    다른쪽으로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좋겠는데 일단음 시간이 약이라봅니다

  • 이 시대 진정한 순정남 같습니다. 그 누나를 좋아하는 감정에 1~2월 시험까지 포기하고 만날 정도로 좋아하고 전남자친구와 다시 만나서 잠자리를 하는 것을 아는 상황에서도 계속 생각이 난다고 하시니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아주 크고 깊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현실에 눈을 돌려야지 어떻합니까? 2주 전 시험 준비에 누나가 안 만난다고 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누나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지 않을 거 같으면 그냥 깨끗하게 잊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시고 잊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누구를 좋아하는 일이 굉장히 설레이고 기분 좋은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 하는 사랑만큼 조바심 나고 힘든 사랑도 없는 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내 마음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누나가 질문자님을 조금이라도 마음에 있다면 전 남자친구와 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단념시키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한 거 같아요. 마음을 많이 준만큼 잊혀지는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두 분의 마음이 같은 방향을 향하지 않고 있으니 마음을 접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바쁘게 일에 전념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서서히 잊혀지고 그러다가 더 좋은 인연이 올 수도 있습니다. 사람으로 상처 받은 마음은 사람이 치유해준다고 합니다. 그 누나분의 행복을 빌어주고 쿨하게 잊으세요. 그렇게 마음 먹으면 그나마 심적으로 덜 힘들 거 같아요. ^^

  • 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게 맞는말이더라구요 저도 장거리 장기연애를 햅는입장이라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한10년 걸리거같네요 물론 그 사이에 다른분과 사귀어보고해봤지만 마음이 쓰이는 시간은10년 정도였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3.15

    휴..배신당한거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ㅜㅜ

    이런상황이 처음이라 더 마음이 아프실거 같은데..저도 예전에 비슷한일 겪어봐서 공감되네요

    시험 2주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이런일이 생겨서 더 속상하실텐데

    아무리 그래도 일단은 우선 시험이 끝날때까지는 정신차리고 공부에 집중하셔야겠어요

    그리고 이제 그 누나가 전남친이랑 그런 관계를 유지했다는건 아마 질문자님께 진심이 아니었다는 뜻이었겠죠..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그 누나를 미워하기보다는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시고

    시험공부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질문자님이 그동안 정성껏 마음을 준만큼 그 시간들이 헛되지는 않았을거에요

    그래도 이러면 너무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 것 같지만..지금은 질문자님 미래가 더 중요한 시기니까 시험에 올인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면서 속풀이 하는것도 도움이 될거구요

    시간이 지나면 이 아픔도 추억이 되겠지만 지금은 너무 힘드시겠죠,,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그런 만남을 가지다가 헤어지는 거는 솔직히 처음에는 엄청나게 힘들다고 봅니다 보통 그런 헤어짐 자체를 남자들이 더욱더 여자들보다 못 참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솔직히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만 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니 좀 더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