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을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저와 그 누나는 서로 장거리였고 그 누나는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별로 안된 상태였습니다 제가 그 누나가 너무 좋아서 전화번호 인스타 등등 먼저 물어봤습니다 3월말 시험을 앞뒀지만 너무 좋아서 1 2월을 버리고 그 누나에게 올인을 했어요 그런데 시험2주전인 지금 제가 그 누나에게 29일까지는 바쁠거같아 많이 못논다라고 말을 했는데 그 다음날 바로 연락 안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때까지는 많이 우울했지만 아는 형이 그 누나가 저랑 연락을 하는 와중에도 전남친이랑 계속 만나서 잠자리를 가졌다는걸 알려줬습니다 첨에는 화도나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너무 정을 많이 줬던 탓인지 계속 생각나네요 어케 잊어야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장거리로 연락을 주고 받던 남친과 헤어진지얼마안된 연상녀로부터,
다음날 바로 연락 안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 연상녀가 연락을 하는 와중에도 전남친이랑 계속 만나고,
안타갑게도 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그 연상녀는 전 남친을 향해 돌아 갔으니,
마음이야 말할 수 없이 아프겠지만, 깨끗이 잊어야 할 것같습니다.
상대방을 좋아했던 감정이 컸던만큼 배신가ㅗ도 클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정도면 절대 거들더보지도않을것같은데
다른쪽으로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좋겠는데 일단음 시간이 약이라봅니다
이 시대 진정한 순정남 같습니다. 그 누나를 좋아하는 감정에 1~2월 시험까지 포기하고 만날 정도로 좋아하고 전남자친구와 다시 만나서 잠자리를 하는 것을 아는 상황에서도 계속 생각이 난다고 하시니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아주 크고 깊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현실에 눈을 돌려야지 어떻합니까? 2주 전 시험 준비에 누나가 안 만난다고 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누나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지 않을 거 같으면 그냥 깨끗하게 잊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시고 잊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누구를 좋아하는 일이 굉장히 설레이고 기분 좋은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 하는 사랑만큼 조바심 나고 힘든 사랑도 없는 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내 마음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누나가 질문자님을 조금이라도 마음에 있다면 전 남자친구와 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단념시키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한 거 같아요. 마음을 많이 준만큼 잊혀지는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두 분의 마음이 같은 방향을 향하지 않고 있으니 마음을 접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바쁘게 일에 전념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서서히 잊혀지고 그러다가 더 좋은 인연이 올 수도 있습니다. 사람으로 상처 받은 마음은 사람이 치유해준다고 합니다. 그 누나분의 행복을 빌어주고 쿨하게 잊으세요. 그렇게 마음 먹으면 그나마 심적으로 덜 힘들 거 같아요. ^^
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게 맞는말이더라구요 저도 장거리 장기연애를 햅는입장이라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한10년 걸리거같네요 물론 그 사이에 다른분과 사귀어보고해봤지만 마음이 쓰이는 시간은10년 정도였습니다
휴..배신당한거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ㅜㅜ
이런상황이 처음이라 더 마음이 아프실거 같은데..저도 예전에 비슷한일 겪어봐서 공감되네요
시험 2주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이런일이 생겨서 더 속상하실텐데
아무리 그래도 일단은 우선 시험이 끝날때까지는 정신차리고 공부에 집중하셔야겠어요
그리고 이제 그 누나가 전남친이랑 그런 관계를 유지했다는건 아마 질문자님께 진심이 아니었다는 뜻이었겠죠..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그 누나를 미워하기보다는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시고
시험공부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질문자님이 그동안 정성껏 마음을 준만큼 그 시간들이 헛되지는 않았을거에요
그래도 이러면 너무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 것 같지만..지금은 질문자님 미래가 더 중요한 시기니까 시험에 올인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면서 속풀이 하는것도 도움이 될거구요
시간이 지나면 이 아픔도 추억이 되겠지만 지금은 너무 힘드시겠죠,,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그런 만남을 가지다가 헤어지는 거는 솔직히 처음에는 엄청나게 힘들다고 봅니다 보통 그런 헤어짐 자체를 남자들이 더욱더 여자들보다 못 참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솔직히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만 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니 좀 더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