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휴대폰. 충전...........

블루투스. 휴대폰 충전 보편적으로 사용을 하다 보면 밧데리량이 부족하다고 알림이 와야 충전을 하는데 배터리 량이 40~50 정도 남았을 때 충전을 할 때도 있는데 어떨 때 충전하는 것이 기기의 수명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블루투스 기기나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방전 상태에 가까워질수록 내부 화학 구조에 스트레스가 가해져 수명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반대로 백 퍼센트까지 꽉 채워 충전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도 배터리 전압을 높여 내부 열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원인이 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충전 시점은 배터리 잔량이 삼십 퍼센트에서 사십 퍼센트 수준으로 떨어졌을 때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오십 퍼센트 정도 남았을 때 수시로 충전해 주는 습관은 배터리 건강에 매우 좋은 행동입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조금씩 자주 충전하는 것이 완전히 방전시킨 뒤 한 번에 끝까지 충전하는 것보다 내부 셀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배터리 부족 알림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충전하기보다는 일상생활 중에서 잔량이 사십 퍼센트 안팎일 때 틈틈이 충전기를 연결해 두는 것이 기기를 가장 오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가능하다면 충전 시에도 백 퍼센트를 다 채우기보다 팔십 퍼센트 정도까지만 충전하고 사용하는 것이 기기 수명 연장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휴대폰과 블루투스 기기는 보통 배터리가 20에서 30%정도로 떨어졌을 때 충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말씀하신 40에서 50%일 때 미리 충전하시는 것도 배터리 수명에 긍정적이구요. 반대로 0%까지 완전히 방전시키거나 100%로 과충전하는 것은 배터리에 무리를 줍니다. 그래서 피하는 것이 좋죠. 요즘 기기들은 과충전 방지 기능이 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80에서 90% 선에서 충전을 마무리하는 것이 수명을 길게 유지하는 팁입니다. 결론적으로 방전되거나 알림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충전기를 꽂아 주시는 습관이 기계를 가장 오래 쓰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요즘 많이 사용되는 리튬 배터리는 완전 방전보다 20~80% 정도 범위에서 자주 충전하는 방식이 수명에 더 유리한 편이라 40~50% 남았을 때 충전하는 습관도 오히려 괜찮은 편입니다. 반대로 0%까지 자주 쓰거나 100% 충전 상태로 오래 방치하면 배터리 열화가 빨라질 수 있으며 특히 고온 상태에서 충전하면 수명 감소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사용에서는 배터리 부족 알림 올 때까지 버티기보다는 필요할 때 틈틈이 충전하고 과열만 피하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