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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창작을요 왜 배관수리공으로

슈퍼마리오 창작을요 왜 배관수리공으로 했을까요? 이 세상에는 많고 많은 직업군이 존재하는데 배관 수리공이어야만 하는 스토리 라인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게임 디자인과 배경의 영향을 받아서입니다.

    마리오 이전에 나온 동키콩의 배경에 맞춰 목수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마리오 맵의 특징인 '파이프'에 맞춰 배관공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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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마리오(당시에는 점프맨으로 불렸음)는 1981년에 나온 동키콩이라는 게임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게임 배경이 공사 중인 빌딩이었는데 직업이 목수였습니다.

    마리오 브라더스라는 게임 배경이 뉴욕 지하 하수도 세계였기 때문에 초록색 파이프 배관이 맵에 많이 있었습니다.

    배관에서 괴물들이 나왔는데 그러면서 이 괴물들을 물리치는 건 직업이 배관공이어야 자연스러웠죠.

    게임 배경과 캐릭터간의 조화를 위해 배관공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마리오가 배관공인 이유는 게임의 배경과 세계관을 설명하는 데 ‘배관’이 비밀의 통로(하수관·맨홀)로 쓰이기 때문입니다.유광+1

    즉, 배관공은 맨홀을 통해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지기’처럼 설정되어, 모험의 출발점과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줍니다.유광+1

    마리오가 배관공인 이유

    • 배관은 맨홀·하수관처럼 ‘문’이 되는 장소로 묘사되어, 마리오가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수단이 됩니다.유광+1

    • 전작 ‘마리오 브라더스’의 배경이 지하세계로 잡히며 배관공 설정이 강화되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인스티즈

    • 영화 시놉시스에서도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형제’가 배관을 통해 초록색 파이프(하수관)로 빨려 들어가는 설정이 언급됩니다.씨네21

    배관공 설정의 효과

    • 맨홀·하수관은 현실에서 흔히 접하는 요소라서, 초현실적 모험이 시작되는 ‘현실-판타지 전환점’을 만들기 쉽습니다.인스티즈

    • 배관공이라는 직업은 문제 해결(배수·수리) 이미지와 연결되며, 장애물을 넘는 게임플레이와도 잘 맞습니다.인스티즈

    • 배관을 통해 이동하는 장면은 게임의 ‘점프·달리기’ 액션과 시각적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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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오가 배관공이 된 이유는 당시 게임의 '배경 무대'가 지하 하수도였기 때문입니다. 마리오의 창작자인 미야모토 시게루가 게임 설정에 맞춰 직업을 유연하게 바꾼 결과죠. 그런데 마리오가 처음부터 배관공이었던 건 아닙니다. 첫 직업은 목수였습니다. 마리오가 처음 세상에 나온 것은 1981년 오락실 게임인 <동키콩>이었는데 이 게임은 마리오가 고릴라를 피해 나무로 된 공사장 발판을 위로 위로 올라가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당시 그의 직업은 목수였습니다. 이름도 마리오가 아니라 그냥 '점프맨'이었죠. 이후 1983년, 마리오와 그의 동생 루이지가 주인공으로 나선 <마리오 브라더스>라는 후속작이 개발되고 당시 미야모토 시게루의 동료 디자이너가 "마리오가 뉴욕 하수도 시스템에서 일하는 배관공 같아 보인다"는 의견을 냈고, 이것이 게임 기획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게임의 무대를 뉴욕의 지하 하수도 고정 화면으로 하고 게임의 규칙을 화면 구석에 있는 초록색 배수관(파이프)에서 거북이나 게 같은 적들이 끝없이 쏟아져 나오고, 마리오는 이를 퇴치해야 하는 것으로 설정했죠. 그래서 지하 하수도에서 파이프를 타고 다니며 일하는 사람, 자연스럽게 '뉴욕의 이탈리아계 배관공'이라는 세계 최고의 유명한 설정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마리오의 외모도 직업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마리오의 트레이드 마크인 멜빵바지(작업복)와 모자, 콧수염은 사실 8비트 도트 그래픽의 한계 때문에 만들어진 디자인입니다. 코와 입을 구분하기 힘들어 콧수염을 붙였고, 머리카락이 움직이는 걸 표현하기 어려워 모자를 씌웠으며, 팔의 움직임을 잘 보이게 하려고 멜빵바지를 입혔죠. 그런데 이 디자인이 마침 배관공이라는 거친 현장직 이미지와도 찰떡처럼 맞아떨어지며 설정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