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첫 번째 수익은 운이 좋았을 뿐, 여러 번 하면 비용 누적+감정적 판단 흔들림+승률 한계가 겹쳐 결국 손실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 진짜 이유
1. 보이지 않는 비용이 계속 쌓여요
- 수수료·호가차이(매수매도 가격 차이)·슬리피지(예상보다 불리하게 체결)·미국주식은 단기 양도세가 일반소득세율 적용으로 더 크게 떼임
- 조금 벌어도 거래 반복하면 그 비용이 다 갉아먹어요.
2. 심리가 완전히 흔들려요
- 처음 이기면 자신감이 과해져 더 많이 하려 하고, 조금 잃으면 '만회해야지'라며 더 무리하게 들어감
- 이게 처분효과: 작은 이익은 빨리 팔고, 손실은 안고 있다가 결국 크게 까먹는 패턴으로 이어짐
3. 아무리 잘해도 승률엔 한계가 있어요
- 아무리 좋은 자리만 골라도 틀릴 때가 있는데, 거래 횟수가 늘어나면 그 틀리는 경우가 필연적으로 늘어남
- 통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거래한 사람이 수익률이 가장 낮다는 결과가 많습니다
# 정리하자면
단타는 한두 번은 운으로 벌 수 있지만, 여러 번 하면 비용과 감정이 이기게 돼 있어요. 정말 하실 거면 하루 거래 횟수·손실 한도를 딱 정해놓고 그 이상은 절대 손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