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다된 인공위성이나 쓸수 없게 된 인공위성은 어떻게 되나요?

수명이 다된 인공위성이나 쓸수 없게 된 인공위성은 어떻게 되나요?

어떻게 처리되는 건지...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회수하는지 아니면 우주에 버려지는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주에 버려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우주쓰레기라는 말이 생긴거구요.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 잔해와 인공위성이 충돌하는 일이 있을 정도로 우주 쓰레기는 매우 많습니다.

      이대로 더 방치하다간 인공위성 발사조차 못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방치만 되는 게 현실입니다.....ㅠ

    • 수명이 다 되었거나 쓸 수 없는 인공위성의 경우 이전까지는 우주의 쓰레기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남은 인공위성으로 인해 새로 쏘아올린 인공위성들의 파손이 생기고 있어서 우주의 쓰레기들을 회수하려는 기술이나 새로 쏘아올린 인공위성에는 수명이 다되면 폭파장치들을 탑재시키고 있습니다. 즉, 폭파시켜서 지상의 해양에 떨어뜨려 회수하려는 것입니다. 즉 결론은 동일하지만 현재는 이러한 인공위성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회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1957년 10월 소련은 최초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습니다. 스푸트니크 1호이지요. 스푸트니크 1호는 96.2분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돌았답니다. 그리고 같은 해 2호도 우주로 날아갔습니다. 이 인공위성에는 최초로 생명체가 타고 있었지요. 바로 라이카라는 개입니다. 이때 이후 소련과 미국, 독일, 일본, 그리고 중국 등 수많은 나라들이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습니다. 우리 나라도 이 대열에 가담했지요. 그래서 지금은 수천 개의 인공위성이 지구궤도를 돌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1957년 이후 해마다 우주 공간으로 올라간 인공위성들은 모두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도 변함없이 돌고 있을까요?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이 난 인공위성은 자동으로 폭발하게 되어 있지는 않을까요?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라이카는 다시 지구로 돌아왔을까?' 라이카는 역사에 이름을 남겼지만 결코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지금쯤은 우주의 먼지로 변해 어느 행성에 내려앉았거나 아니면 학교 창 밖으로 날아가는 먼지 속에 섞여 있는지도 모르죠.

      지금까지 쏘아 올린 인공위성 중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주로 최근에 쏘아 올린 인공위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약 25% 가량밖에 안 된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빠른 속도로 지구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돌다가 때로는 조각조각 부서져 파편으로 돌기도 하지요.

      대형 위성이나 우주 정거장은 수명이 다하면 우주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지구에 떨어뜨립니다. 대표적인 것이 2001년 2월 수장된 러시아의 우주 정거장 '미르'입니다. 러시아는 1986년 미르를 발사해 15년 동안 지구를 돌게 한 뒤 천천히 태평양으로 떨어뜨렸습니다. 대형 인공위성도 수명이 다하면 지구로 떨어뜨려 바다에 수장시키거나 대기권 속에서 공기 마찰을 통해 불태워 버립니다. 그러나 고장난 인공위성을 비롯해 로켓에서 떨어져 나온 부품 등은 그대로 우주 쓰레기가 되기도 합니다.

    • 회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주쓰레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거구요 그래서 여러 나라에서 자동으로 지구로 떨어져 불에 타게 하는 장치를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7900여개의 인공위성이 떠다니고 있지만 그중6000개 가량은 쓰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로켓의 하단부 부스터, 인공위성이 충돌해 생긴 파편등 수많은 우주 쓰레기가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