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나 일을 열심히 했거나 병에 걸렸거나
뭔가 끔찍한 소식을 들었거나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겼거나
이런식의 직접적인 원인이 전혀 짐작되지 않는데
기분이 처진다면 우울증을 의심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정신적 문제가 그렇듯,
우울증은 아마추어가 함부로 진단해서 "나는 우울증이야/우울증이 아니야" 하고
맘대로 생각하면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우울증 있다고 믿어서 진짜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고
우울증이 아니라고 착각하다가 귀중한 치료시기를 놓칠 수도 있죠
결국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것이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