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병원약중에는 피부과에서 쓰는약이 독하다고
성별
남성
나이대
42
병원약중에는 피부괴에서 쓰는약이 독하다고 하는데
왜 피부과에는 약을독하게 사용하는지 간에 무리가 갈정도의 세기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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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진태웅 약사입니다.
피부과약이 특별히 독한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항생제,항진균제,스테로이드제등이 많이 처방되고 이에따른 간독성이나 위장장애,부종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좀등의 항진균제는 간독성이 클수있어 처방약에따라 주의사항을 잘 지키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피부과에서는 효과를 위하여 스테로이드제를 사용을 하는 경우나 항생제가 사용이 되기에 그런 설명을 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피부과에서 약을 독하게 쓴다는 것은 낭설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소트레티노인이나 이트라코나졸 처럼 다른 부작용이 있는 약은 있으나 일반적인 처방은 그렇지 않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간에서 대사되기때문에 독하다고하는 것이구요 아무래도 모낭염등을 없애기위한 항생제가필요하므로 독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백찬양 약사입니다.
어떤약을 어느정도의 기간동안 사용하는지에 따라 다르며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항진균제가 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피부과에서 쓰는 약이 특별히 독한 것은 아닙니다. 주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가 처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