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실외 배변할 때 처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산책할 때 강아지들이 실외배변을 하고 대변을 봉투에 넣어서 처리를 하시는데 그 대변은 어떻게 버리시나요? 강아지 산책을 하는 것을 보다가 궁금하긴 하네요 강아지를 키우진 않지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은 산책할 때 배변봉투를 넉넉히 챙겨 나가서, 강아지가 볼일을 보면 바로 봉투로 집어 묶은 뒤 들고 다니다가 버립니다. 냄새가 새지 않도록 두 번 묶거나, 배변봉투 전용 파우치나 케이스에 넣어 다니는 분들도 많습니다.

    버리는 곳은 지역마다 조금 다르지만,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류되어 집에 가져와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원이나 산책로에 반려동물 배변 전용 쓰레기통이 있는 곳도 있어서 그런 곳에서는 바로 버리기도 합니다.

    변기에 흘려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봉투째 넣으면 배관이 막힐 수 있으니 내용물만 버려야 하고, 물에 녹는 배변봉투를 쓰는 분들도 있습니다.

    소변은 봉투로 처리할 수 없어서, 생수병에 물을 담아 다니며 소변 본 자리에 뿌려 냄새와 얼룩을 줄이는 것이 기본 매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배설물을 치우지 않으면 지자체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배변 봉투에 담아요. 여러 번 응가를 하니까 줄곧 매달고 다녀요. 산책을 쭈~~~욱 하고 묵직해진 배변 봉투를 집에 와서 가끔 생활 쓰레기봉투에 버리기도 하고 대부분 변기물에 내려요.

  • 강아지 배변봉투는 계속가지고 다니면서 쓰레기통나오면 버립니다. 혹은 남이버린 쓰레기봉투나오면 거기에 버릴때도있습니다.

  • 그거 봉투에 담아가지고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것으로 알아요. 그거 봉투째에 싼 채로 버리는 것같더라구요. 키우는 사람들 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