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 때 손을 따면 괜찮아지는 것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나요?

저는 체하면 속이 쓰린것보다는 머리가 너무 아픈데요. 소화제를 먹어도 고통이 너무 심한데, 간혹 손을 바늘로 따면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요. 과학적인 것인지, 아니면 심리적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민간요법으로 효과가 없다고 하는 분들이 간혹있는데 혈액순환이 되면서 효과가 있는게 맞습니다 효과가 없다고 하신분들은 대충 손가락 아무곳을 찌른거 같은데 정확히 말하면 손가락에 있는 혈 자리중 소상혈에 찔러야 즉각적으로 효과가 잘나타나고 아무 바늘을 사용하시는데 소독이된 바늘을 사용하셔야됩니다!

  • 체했을 때 손을 따는 행위는 익숙한 민간요법입니다.

    손끝을 바늘로 찌를 때에 발생하는 순간적으로 강한 통증이 뇌를 자극하면서 새로운 자극이 기존의 불편함을 덮어버리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심리적인 안도감도 물론 있구요 한의학에서는 말초 부위의 자극이 일시적으로 혈액 순환이 촉진되는 느낌을 받을 순 있어요 의학적으로는 직접적으로 치료한다는 증거는 부족합니다.

    체했을때의 두통은 매우 흔한 증상이에요 음식이 소화하기 위해 혈액이 위장으로 과하게 쏠리면서, 일시적으로 두통이 발생할 수 있어요

  • 손을 바늘로 따면 괜찮아지는것은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배에서 느껴지는 통증을 손을 따면서 통증이 손으로 옮겨가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속이 편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민간요법이지만 진통제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