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원한다면 강원도의 강릉이 가장 무난합니다.
경포해변이나 사천해변처럼 넓은 백사장이 있고 애견동반 카페도 많아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를 원하면 양양이 좋습니다. 죽도해변, 인구해변 일대는 반려견과 함께 있는 여행객이 많아 비교적 눈치 보지 않고 다닐 수 있습니다.
도시 감성을 섞고 싶다면 부산의 송정해수욕장이나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이 추천됩니다. 바다 산책과 카페 투어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조용한 힐링을 원하면 바닷가 대신 양평이 좋고, 강변 산책로와 자연형 카페가 많아 반려견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제주도의 애월·협재·함덕 중심으로 가면 사실상 국내 최상급 애견동반 여행지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