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학문

전기·전자

햄버거왜이리맛나냐
햄버거왜이리맛나냐

가로등이랑 난간대를 비가올떄 만졌는데 찌릿했어요

가로등 난간대를 비가 올때 예전에 만졌는데 짜릿한 기억이 있습니다..

겨우 살아났는데 아주 충격이 컸거든요 이게 무슨일이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가로등이나 난간은 보통 외부에 물이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있고 전기가 접지가 되어 있어서 외부 금속으로 전기가 누설되면 안되는데 어떤 외부 충격이나 전선의 노후화로 인해서 외부 금속으로 전기가 누설되는것으로 보입니다. 가로등의 경우 교통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가로등이나 난간은 보통 외부에 물이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있고 전기가 접지가 되어 있어서 외부 금속으로 전기가 누설되면 안되는데 어떤 외부 충격이나 전선의 노후화로 인해서 외부 금속으로 전기가 누설되는것으로 보입니다. 가로등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도로교통과 등에 이야기해서 시정조치 요청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비 오는 날 가로등이나 철제 구조물을 만질 때 전기 충격을 받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기 누설 때문입니다. 가로등이나 난간대 같은 금속 구조물은 전기에 잘 전도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비가 오면 습기로 인해 누설 전류가 흐를 수 있어 감전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관리가 부실하거나 절연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 즉시 해당 지역 관리기관에 신고해 문제 해결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을 위해 비 올 때나 습기가 있는 날에는 가로등과 같은 구조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비 오는 날 가로등이나 난간을 만졌을 때 충격을 느끼셨다면, 이는 전기 누설 때문일 수 있습니다. 비가 오면 물이 전류를 잘 전달하게 되어 이런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로등이나 난간의 접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손상되었을 경우 전기가 새어나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매우 위험하므로 이후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으면 전기 설비 관리 기관에 즉시 신고하여 확인 및 수리를 요청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전기 및 물과 관련된 상황에서는 항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박대연 전문가입니다.

    아주 예전에 그런일이 있으셨다면.. 지금쯤이면 수리가 되었을것 같기는 합니다.

    아마도 가로등에 공급하는 전기설비에서 누전이 되어 외부에 감전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전의 양이 그리 많치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셨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누전의 양이 많았을경우는 생명에도 지장이 있기때문에 그러한 낌새가 느껴지신다면 얼른 피하시고, 지 자체에 신고하여 수리가 될수 있게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문가입니다.

    비가 오면 가로등, 난간대에 누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가로등, 난간대 등 전기설비를 절대 만지지 않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호 전문가입니다.

    비 오는 날 가로등 난간을 만졌을 때 짜릿한 감전 느낌을 받았다면, 누전이 의심됩미다. 가로등 내부 전선이나 절연체가 손상되어 비가 들어오면서 전기가 흐를 수 있는 경로가 형성된 것입니다. 물은 전기가 통하는 성질이 있어, 비가 올 때 누전이 더 쉽게 일어나 감전 위험이 커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아마도 가로등 내부에 누전이 일어나는것 같은데요. 이 누전이 빗물을 통해 난간대까지 전달된거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가로등 난간대를 비가 올 때 만져서 짜릿한 느낌을 받은 이유는 전기 누설이 있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습도가 높아져 전기가 물이나 습기와 접촉할 수 있으며 이는 누설 전류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난간대가 제대로 접지되지 않았거나 전기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전기가 누설되면 이를 만진 사람에게 감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매우 위험하며 즉시 전기 시설의 점검과 수리를 요구해야 합니다. 이후에도 안전을 위해 해당 시설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사실 가로등 같은 경우 공공 기물로 전기 등 여러부분에서 안전성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다만 노후화된 가로등의 경우 누전으로 인해 물을 타고 전류가 흐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절대 비올때는 전도 되지 않게 가로등은 피해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정상적인 현상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가로등과 난간대를 한것이라면 아주 기본적으로 얘기드리자면 +-를 합쳐져서 전기가 한회로가 되어서. 질문자님이 전기의 철도길이 된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접지의 중요성이라고 볼 수 있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