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스, 그리고 젠스파크라는 AI도 있던데 이런 AI 부류를 따로 뭐라고 호칭 하는가요? 그리고 특징 좀 설명 부탁 드립니다.

마누스, 그리고 젠스파크도 있던데 이런 AI 부류를 따로 뭐라고 호칭 하는가요? 이런 부류에서 인기 많고, 잘 나가는 것은 마누스, 그리고 젠스파크가 맞는가요? 아니면 더좋은 어떤게 또 있는가요? 마누스, 그리고 젠스파크 등의 특징도 설명 부탁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마누스와 젠스파크 같은 서비스는 보통 AI 에이전트 또는 에이전트형 AI라고 부르며 단순히 답변만 하는 챗봇이 아니라 스스로 검색 분석 정리 실행까지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마누스는 여러 작업을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자율성에 초점을 두고 있고 젠스파크는 검색 리서치 정보 정리 기능이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챗GPT의 에이전트 기능 클로드 코드 오픈소스 에이전트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특정 서비스가 압도적으로 최고라기보다 문서 작업은 클로드 계열 범용 활용은 챗GPT 계열 검색 조사는 젠스파크 계열 자동화 실험은 마누스 계열 처럼 용도에 따라 선택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마누스나 젠스파크 같은 부류의 AI는 보통 인공지능 에이전트 혹은 AI 에이전트라고 부릅니다. 기존의 챗GPT나 클로드 같은 챗봇형 AI가 사용자가 묻는 말에 단순히 정보를 찾아 답변만 해주는 수준이었다면, 이 에이전트 부류는 사용자가 최종 목표를 던져주었을 때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까지 완료하는 실행형 AI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 부류에서 말씀하신 마누스와 젠스파크는 최근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고 잘나가는 대표 주자들이 맞습니다.

    마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자율성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데이터 분석이나 특정 주제의 시장 조사 같은 복잡한 장기 프로젝트를 맡기면, AI가 가상 컴퓨터 환경 내부에서 스스로 브라우저를 켜고 코딩을 해가면서 결과물을 완성해 냅니다. 사용자가 중간과정을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끝까지 수행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젠스파크는 일종의 만능 올인원 작업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부에 수많은 문서 서식, 슬라이드 제작, 데이터 시트 관리 툴을 내장하고 있어서 업무용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내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이 직접 전화를 거는 것처럼 AI가 음성으로 실제 전화를 걸어 정보를 예약하거나 확인하는 현실 세계 연동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외에 더 좋거나 비교할 만한 다른 선택지가 있느냐 하면, 사용하려는 목적에 따라 몇 가지 유명한 것들이 더 있습니다.

    코딩이나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를 원하신다면 데빈이라는 AI 에이전트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스스로 버그를 수정하고 프로그램을 빌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일반적인 정보 검색과 깊이 있는 보고서 작성이 목적이라면 퍼플렉시티의 딥리서치 기능도 에이전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 경쟁자입니다. 수많은 웹페이지를 알아서 타고 들어가며 교차 검증된 전문 보고서를 뽑아내 줍니다.

    또한 린디 같은 툴은 기업들이 코딩 없이 자신만의 맞춤형 업무 자동화 비서를 만들 때 많이 쓰이는 유명한 플랫폼입니다.

    결론적으로 마누스와 젠스파크는 현재 AI 에이전트 시장을 이끄는 선두 그룹이 맞으며, 목적이 깊이 있는 자율적 연구나 분석이라면 마누스를, 신속하고 다양한 문서나 멀티미디어 결과물 제작이 필요하다면 젠스파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딩이나 전문 검색 등 다른 특정 목적이 있다면 앞서 언급한 전문 에이전트들을 살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마누스와 젠스파크 같은 부류는 스스로 계획을 세워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혹은 자율형 AI라고 호칭합니다. 단순 대화를 넘어 사용자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고 작업을 끝마치는 실행력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