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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은 지역에서 보는 시각에 따라서 장장포 검내 검천등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탄천이라는 이름에 두가지 전설이 얽혀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로는 주로 상류 용인시에서 내려오는 삼천갑자 동방삭이야기로 염라대왕의 명을 받은 저승사자가 18만 년을 산 동방삭을 잡기 위해 검은 숯을 씻은 하천이라는 뜻에서 탄천이라 이름을 지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고산자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에는 하류를 '탄천'이라하고 상류부근의 발원지는 '장천' 혹은 '원우천'이라 기록을 하고 있는데, 법화산에서 발원하여 대지산과 광교산,백운산에 내려오는 물들과 합해지는 광경에서 광교산 북쪽 고기리 지역의 동구막산에서 발원하는 동막천이 흘러와 합해지는 지점을 '원우천'이라고 적어 놓아 정천과 구별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