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성 경계심과 낯선 존재에 대한 불안감이 원인이므로 자기 영역인 마당이나 집으로 누군가 접근할 때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둔감화 교육이 필요합니다. 줄을 매고 있을 때는 통제가 가능해 안정감을 느끼지만, 마당이나 집안에서는 자신의 공간을 지켜야 한다는 본능이 자극되어 짖는 것이므로 낯선 사람이 나타나는 순간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을 반복적으로 급여하여 외부인의 등장을 긍정적인 신호로 인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사람이 올 때 짖기 시작하면 즉시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시선을 돌려 짖는 행동을 차단하고, 방문객에게는 강아지와 눈을 마주치거나 아는 척을 하지 말고 무시해 달라고 요청하여 강아지가 느끼는 압박감을 줄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