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꽃게는 톱밥과 함께 마트에서 팔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트에 가면 살아 있는 꽃게를 팔고 있던데요.

그런데 그 꽃게는 톱밥에 보관을 해서 팔고 있었습니다.

다른 생선들은 모두 물기가 있는 곳에 보관하고 팔고 있었는데요

왜 꽃게는 톱밥에 보관을 해서 팔고 있는건가요?

어떤이유에서 그렇게 꽃게를 팔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흔히 톱밥꽃게 라고 유통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 인데요.

    톱밥꽃게는 톱밥과 함께 완충. 흡습 포장된 꽃게를 가리키는 용어 입니다.

    운송 과정에서 게 끼리 부딪혀 다리.집게 손상되는 것을 줄이고 용출되는 수분을 흡수해 포장 내부가

    과도하게 젖지 않도록 돕기 위해 톱밥과 함께 판매 하는 것입니다.

  • 꽃게는 살아 있거나 잡은 지 얼마 안 된 상태로 판매하는 것이 가장 신선하다고 여겨지며 톱밥은 수분을 흡수하지 않으면서도 주변 습도를 어느 정도 유지해 주기 때문에 꽃게가 마르지 않고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꽃게는 운송 중 딱딱한 껍질 때문에 서로 부딪히면 다치거나 다리나 집게가 떨어질 수 있는데 톱밥은 완충제 역할을 해서 이런 손상을 줄여 줍니다. 살아있는 꽃게는 움직임이 많으면 체력 소모가 커서 빨리 죽을 수 있는데 톱밥에 넣어두면 어둡고 차가운 환경을 만들어줘 움직임을 줄이고 생존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꽃게는 습한 환경에서 오래 살수가

    있는데

    톱밥이 수분을 머금고 있고

    산소공급이 잘 되며 온도와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가 되기 때문에

    꽃게가 물속보다는 젖은 톱밥속에서

    더 건강하고 오래 살수 있기 때문에

    꽃게를 톱밥에 보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톱밥 꽃게는 꽃게를 최대한 살리면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수있게 하는 여러 운송 방법중 하나입니다.

    꽃게를 톱밥과 함께 파는 이유는 꽃게가 죽지 않고 신선도를 유지하게 하기 위함인데요.

    톱밥은 습기 조절, 쿠션 역할, 그리고 꽃게가 휴면 상태에 들어가게 하는 등 여러 보호 역할을 해줌으로 꽃게의 컨디션을 최대한 산지에서의 상태 그대로 옴기는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