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는 살아 있거나 잡은 지 얼마 안 된 상태로 판매하는 것이 가장 신선하다고 여겨지며 톱밥은 수분을 흡수하지 않으면서도 주변 습도를 어느 정도 유지해 주기 때문에 꽃게가 마르지 않고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꽃게는 운송 중 딱딱한 껍질 때문에 서로 부딪히면 다치거나 다리나 집게가 떨어질 수 있는데 톱밥은 완충제 역할을 해서 이런 손상을 줄여 줍니다. 살아있는 꽃게는 움직임이 많으면 체력 소모가 커서 빨리 죽을 수 있는데 톱밥에 넣어두면 어둡고 차가운 환경을 만들어줘 움직임을 줄이고 생존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