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작한지 좀 지났는데 아직 어렵네요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JEPI랑 JEPQ를 조금씩 넣고 있는데 파란색에서 변하질 않아서 괜히 신경쓰여요ㅠ 언제 빨간색이 될까요..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해주신 두 종목인 JEPI와 JEPQ는 기본적으로 고배당 커버드콜 상품이기에

    급등하기에는 제약이 따르는 종목입니다.

    다만, 상품명 그대로 고배당이 나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ETF는 커버드콜입니다 해당 상품은 지금처럼 상승국면에선 플러스로 전환되기 힘듭니다 그냥 횡보만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커버드콜 상품으로 상승해도 콜옵션매도인해서 손실이나서 상승분을 수취못하고 하락하면 그대로 하락분을 맞기 때문입니다

    해당상품은 순전히 월배당목적으로 들고있는것이지 매매차익으로 들고가는 상품이 아닙니다. 해당 상품의성격을 이해하시고 투자하는게 맞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JEPI와 JEPQ 같은 커버드콜 ETF는 매달 배당을 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주가 자체는 지수 상승기를 온전히 다 따라가지 못하고 횡보하거나 지루하게 움직일 때가 많아서 체감상 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계좌가 언제 빨간색으로 바뀔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담고 계신 종목의 특성을 이해하시면 마음을 조금 편하게 먹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JEPI와 JEPQ의 주가 특성

    - ​커버드콜의 한계와 장점: 이 ETF들은 주식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살 수 있는 권리)을 매도하여 수익을 얻습니다. 이 구조 때문에 증시가 급등할 때는 상단이 막혀서 주가가 시원하게 오르지 못하고, 반대로 증시가 하락할 때는 주가 하락을 고스란히 맞거나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 ​주가 상승의 트리거: 결국 이 종목들의 주가가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돌아서려면, 미국 증시 S&P500이나 나스닥 전반에 훈풍이 불어 전체적인 지수가 우상향하는 흐름이 나와야 합니다.

    ​2. 지금 상황의 점검 포인트

    ​- 배당 확인하기: 주가는 파란색이지만, 그동안 매달 통장에 들어온 배당금을 재투자했거나 현금으로 갖고 계신가요? 커버드콜 상품은 주가 차익보다는 매달 나오는 배당금의 누적 수익으로 계좌를 우상향시키는 전략입니다. 주가만 보지 마시고 총자산(주가 평가액 + 누적 배당금)을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투자 비중 돌아보기: 혹시 지금 계좌를 볼 때마다 너무 신경이 쓰인다면, 본인의 투자 규모나 비중이 감당하기엔 조금 버거운 상태일 수 있습니다. 신경이 너무 쓰이지 않을 정도의 편안한 금액으로 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정리하자면

    ​주식은 누구에게나 참 어렵고 인내심을 요구하는 과정입니다. 지금 파란색인 계좌를 보니 속상하시겠지만, 튼튼한 우량주 기반의 ETF인 만큼 시장이 다시 자리를 잡을 때 차근차근 회복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JEPI와 JEPQ는 주가 상승을 포기하는 대신 매달 꼬박꼬박 높은 배당금을 현금으로 받도록 만들어진 투자 상품입니다.

    배당을 줄 때마다 주가가 조금씩 깎이기 때문에 앱에는 파란색으로 보이기 쉽지만 통장에 들오온 배당금을 합치면 이미 수 익 일 수 있스니 느긋하게 배당금을 다시 투자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