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저희집 요크셔 여아 귀청소 및 혼자 있을때 문의드려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요크셔
성별
암컷
귀청소를 해야되는데 입질을 하네요.
도망가고 어떻게 해야되며 청소 용품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추천 해 주세요^^
그리고 집에 혼자 있을때 어떻게 하면 안정을 취하는지 알고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귀질환의 원인 1번은 귀청소에 있다."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어서는 안된다"
이비인후과의 가훈입니다.
대부분 귀청소를 강제로 하는동안 발생한 작은 상처에 고름이 생기면 그 고름속에는 단백분해효소라는 화학폭탄이 들어 있는데
이 광역데미지를 주는 화학폭탄이 귀속 상처에 붙은 세균 뿐 아니라 주변 정상 세포들까지 손상을 주면서 새로운 상처가 생기고 고름이 차는 악순환을 반복케 하죠.
때문에 귀청소는 안하는게 답이고
귀질환이 있을때는 전문가에 의해서만 셈플링 하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세척하는게 답입니다.
집에 있을때 안정감은 견바견입니다.
보호자분이 같이 있으면 안정할것이요. 보호자분이 귀청소하고자 쫒아 다니면 불안해 할겁니다.
반대로 보호자분이 없으면 불안해 할것이고, 보호자분이 귀청소하느라 쫒아다닞비 않는 다는생각에 조금은 안정할겁니다.
자신의 우주인 보호자가 없는데 안정을 취할 수는 없겠죠, 불안하고 안절 부절하는건 보호자분이 없으면 당연히 발생하는것입니다.
조금만 잘 참으면 보호자분이 돌아올거라는 확신을 주기 위해 짧은 외출을 몇주동안 수시로 진행하면서 1분씩 돌아오는 시간을 연장하는 방법으로 괜찮음을 연습 시키시는 방법이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