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qqqm에 넣고있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해외직투로 qqqm에 넣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iqq가 상장됐잖아요? 근데 이게 qqqm보다 운용보수가 조금 더 싸더라구요. 어차피 지금 나스닥 많이 떨어진거, qqqm에서 iqq로 갈아타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보수 차이가 아주 크지 않다면 섣불리 옮길 필요는 없고, 비용·세금·안정성 세 가지를 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 QQQM과 IQQ의 핵심 차이

    1. 공통: 둘 다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라 기본적인 움직임은 거의 같습니다.

    2. IQQ의 장점: 운용보수가 조금 더 저렴합니다. 장기로 보면 조금씩 비용 차이가 쌓여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2. QQQM의 장점: 오랫동안 운용돼 거래량·유동성이 풍부하고 추적오차가 매우 안정적입니다. 배당 지급 기록도 확실하고, 시장에서 검증이 끝났습니다.

    3. 단점: IQQ는 신규 상장이라 아직 거래량·추적 안정성이 검증 중이고, 정보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갈아타기 전 꼭 따져야 할 것

    1. 세금·수수료: QQQM을 팔면 환율·양도차익에 따른 세금과 매매수수료가 나옵니다. 이 비용이 연간 보수 차이보다 더 클 수 있으니 계산해 보세요.

    2. 보수 차이 크기: 연 0.0X% 수준의 차이라면 1~2년 단기로는 효과가 미미하고, 5~10년 이상 길게 볼 때만 의미가 생깁니다.

    3. 운용 안정성: 신규 ETF는 지수 추종이 제대로 되는지, 거래가 원활한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정리

    움직임은 거의 비슷하지만, 보수 차이가 작고 세금·수수료가 더 들 수 있으니 그냥 두는 게 기본이고, 정말 장기 비용 절감이 필요할 때만 분할해서 옮기시는걸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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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운용보수가 낮아진 새로운 ETF로 갈아타는 것이 비용측면으로 유리할수 있지만 기존 보유한 것을 새로 매매하는 과정에서 수수료와 세금, 변동성을 고려해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