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부리는 아빠와 딸 땜에 미치겠어요 ㅠㅠ ㅋㅋㅋ

저는 성격이 급 하고 남편은 성격이릿 합니다. 딸래미가 느릿느릿한 거를 또 닮았네요. 아침부터 학교 가기 전에 공무 작거리는 수관 때문에 저만 애가 탑니다. 화 안 내면서 윽박 간 지르면서 어떻게 얘기 해야 알아 들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변화 시키려고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만 받을 뿐이고, 엄마가 내게 왜 이러는지에 대한 이해적 인지가 부족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될 것 입니다.

    아이의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 라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늦장을 부리고, 학교 갈 준비를 마저 하지 않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단호하게 알려주고, 왜 이러한 부분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준 후,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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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구체적인 시간을 정해 놓고 타이머를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하면서 너무 시간이 걸린다면, 두 세개 중 선택권을 주고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순서를 정해 주어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급한 성격과 느린 성격이 가족 내에서충돌하면 아침이 특히 힘듭니다. 화를 내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ㅉ랍고 명확한 지시, 시각적 도움, 행동 순서화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세수->양치->옷입기'처럼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보여주고 함께 따라하게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