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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중에서 핸들이 엄청 위로 높게 올라간 게 있던데요

바이크 중에서 핸들이 엄청 위로 높게 올라간 게 있던데요 무엇 때문에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는지 오래 타면 팔이 아플 것 같은데요 핸들 저 정도 심지 않아 보이는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이프 행어'라고 부르며, 매달린 모습이 원숭이 같다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멋과 개성: 할리데이비슨 같은 초퍼 커스텀 문화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주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큽니다.

    어깨 높이 이하의 적당한 높이는 허리를 곧게 펴게 해줘 장거리 직진 주행시 상체 피로를 줄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핸들이 심하게 높으면 심장보다 손의 위에 위치해 혈액순환이 안되고 팔, 어깨가 쉽게 마비, 저림 현상이 올수 있습니다.

    또한 레버를 잡는 힘이 잘 안 들어가고 급선회 시 조정성이 크게 떨어져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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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씀하신 건 보통 에이프행어 핸들이라고 합니다. 주로 크루저, 초퍼 스타일 바이크의 외관과 개성을 위해 높게 만든 것이고, 팔을 위로 올린 독특한 자세를 연출합니다. 너무 높으신 장시간 주행시 어깨,팔,손목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실제 주행에서는 적정 높이가 중요합니다.

  • 미국의 할리데이비슨을 위주로한 커스텀 바이크 문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개성을 표현하고 바이크를 극도로 길고 높게 개조해 반항적이고 강렬한 포스를 풍기기위해 제작되었죠

    상체를 꼿꼿히 세우면 앞으로 멀리 내다보는 시야 확보에는 유리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