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햄스터가 톱밥에 변을 싸고 거기서 노는데

아기 햄스터가 톱밥에 변을 싸고 거기서 노는데요. 새걸로 갈아줘도 소용이 없어서요. 아무래도 물통에 계속 발담그고 있다가 바로 옆으로 뛰어가는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먹자마자 변을 보거든요 그 근처가 다 난리에요. 아예 분리해주면 나은가요? 집구조를 바꾸는 게 이상적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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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스터는 본능적으로 한쪽 구석을 화장실처럼 정해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물통 근처가 그 자리로 굳어진 것 같으니 물통과 먹이그릇 위치를 화장실 자리와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재배치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작은 모래욕조나 별도의 햄스터용 화장실 통을 그 자리(또는 햄스터가 선호하는 구석)에 놓아주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배변 습관이 옮겨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리보다는 집 구조와 배치를 조정해서 깨끗한 공간과 화장실 공간을 명확히 나눠주는 방식이 아기 햄스터 스트레스도 적고 장기적으로 관리하기에도 더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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