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살짝쿵꿈많은매화
거북알로카시아 잘 키우는 방법 궁금합니다
모종화분 사와서 옮겨 심었는데 잎 끝 뾰족한 부분이 살짝 갈변했어요 ! 사오자마자 이렇게 되서 당황스러운데 거북 알로카시아 잘 키우는 방법 궁금합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꿈많은매화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질문 주신 거북알로카시아는 밝은 간접광, 높은 습도, 따뜻한 온도, 과습하지 않은 배수 좋은 흙이 중요한 관엽식물이에요. 사오시자마자 잎 끝이 살짝 갈변한 이유는 흔히 이동 스트레스, 낮은 습도, 물주기 변화, 직사광선, 뿌리 적응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1. 지금 보이는 갈변 현상은요?
잎 끝이 조금 마르거나 갈색으로 변하는 건 거북알로카시아에서 자주 보이는 증상인데요.
건조한 환경, 직사광선, 물 부족, 환경 변화가 잎 끝 갈변의 원인으로 주로 특정이 되고 있어요.
사오자마자 갈변이 생겼다면 어떠한 질병이라기보다 새 환경 적응 중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이 됩니다.
2. 관리하실 기본 환경을 정리해드릴게요.
1) 빛:
직사광선은 피하고, 밝은 간접광이 좋습니다.
2) 온도:
대체로 18~25도 전후가 적당하고, 추위에 약합니다.
3) 습도:
건조하면 잎 끝이 마르기 쉬워서, 가습기나 주변 습도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4) 통풍:
습도는 좋아하지만 공기가 정체되면 뿌리나 잎 상태가 나빠질 수 있어 환기가 중요합니다.
3. 물주기 요령도 정리해드릴게요.
물은 겉흙만 아니라 속흙 상태를 보고 주는 편이 안전한데요.
'겉흙이 마르거나 흙이 2~3cm 말랐을 때 충분히 주기'가 권장되며, 자주 조금씩 주는 방식은 거북알로카시아에게 과습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따라서, 물을 준 뒤에는 화분 아래로 잘 빠지게 하고, 받침에 고인 물은 버리는 게 좋답니다.
4. 이제부터 바로 해보실 것을 정리해드릴게요.
1) 밝은 간접광 위치로 옮기세요. 직사광선은 피하세요.
2) 흙 2~3cm가 마를 때만 물을 주세요.
3) 실내 습도를 조금 올리고, 바람은 약하게 순환되게 하세요.
4) 2주 정도는 비료를 주지 마세요.
5) 갈변 부위가 더 퍼지는지 관찰하세요.
거북알로카시아는 '물 많이'보다 '환경 안정'이 더 중요한 식물이에요.
질문 주셨던 잎 끝의 살짝 갈변 현상은 키우기 시작하시는 단계에서 상당히 흔한 반응이라서 지금은 그저 무리하게 손대지 마시고 빛, 온도, 습도를 안정시키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시키는 기간을 두고 관찰하시는 것이 적절한 단계로 보인 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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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우선 알로카시아 종류는 환경 변화에 무척 예민한 편이라 분갈이로 인한 몸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갈변한 끝 부분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관리를 한다면 새 잎은 건강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먼저 직사광선보다는 간접광이 낫습니다. 그리고 물은 겉 흙은 물론 안쪽 흙까지 말랐을 때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화분 받힘대에 물이 고이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제거해줘야 합니다.
공기 중 습도는 촉촉한 것이 좋습지만, 통풍은 꼭 잘 되는 곳에서 기르셔야 합니다.
참고로 몸살 중에는 영양제를 주시면 오히려 독이 되니 한달 정도는 주시면 안됩니다.
지금은 햇빛이 강하지 않은 반그늘에 두고 흙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며 안정을 취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