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만드는데 밀가루도 메인 재료라면 메인 재료이지만 비중이나 단가 등이 밀가루보다 많은 재료들이 있어서 일겁니다 하지만 그 못지않게 큰 이유가 최근 모든 외식 물가가 크게 올랐는데 햄거거의 경우 경쟁이 심해서 단가 인상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직장인들 가성비 점심으로 떠오르게 되었죠~ 그런 사정들이 늦게 반영되는 것도 큰 이유일겁니다~^^
밀가루값이 조금 내렸다고는 해도 햄버거는 들어가는 재료가 워낙 다양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소고기 패티나 신선한 채소들 가격이 여전히 높은데다가 인건비나 임대료 같은 운영비가 계속 오르니까 밀가루 하나 내린걸로는 감당이 안되는거죠 결국 라면처럼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이랑은 원가 구조 자체가 달라서 가격을 올릴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