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1년 동안 곰팡이가 없었다고 해서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계속해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할 것 같네요.
곰팡이는 온도 25도, 습도 70% 이상의 조건이 되면 2-3일 만에도 번식할 수 있어요. 특히 반지하는 구조적으로 환기가 어렵고 습도가 높아질 수 있는 환경이라, 언제든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답니다.
특히 재미있는 점은 겨울철에는 곰팡이가 얼어서 잠시 멈추는 것 뿐이지 죽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해요.
제습기 사용과 주기적인 환기로 실내 습도를 60% 이하로 유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