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가정용 에너지 사용에 시간대별로 전기세 다르게 매긴대요.

자취하고 있는 20살인데요.

정치나 최근 이슈는 잘 몰라요.

아까 릴스을 올리다 보니까 6월 1일부터 가정용 전기세 시간별로 다르게 매긴다는 정책 시행한다고 하더라고요.

사용이 적은 시간대에는 싸게,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는 비싸게요.

이게 맞는 건가요?

냉장고나 와이파이처럼 24시간 전기를 사용하는 애들은 어떡하라고 이러는 건지..

여러분 의견도 궁금합니다.

(좌파 우파 이런 무지성 정치 얘기가 아닌 이번 정책에 대한 얘기를 남겨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6월 1일부터 가정용 전기요금을 시간대별로 다르게 매긴다는 이야기가 SNS에서 퍼지고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 가정용 전기요금에 이 제도가 일괄적으로 시행된다는 확정된 정책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시간대별 전기요금은 전력 사용이 많은 산업용이나 일반용 전기에서 이미 적용되거나 논의되는 방식이고 가정용에 대해서는 아직 전면 시행이 결정된 상태가 아닙니다.

    사용이 적은 시간대에는 요금을 낮추고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는 요금을 높이는 방식은 전력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냉장고나 와이파이처럼 24시간 켜두는 기기도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소비 전력 자체가 비교적 적기 때문에 전체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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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직은 질문에서 처럼 하는것은 아닌듯 한데요. 6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전기요금은 주택용 저압/고압 계약 방식과 사용량에 따른 누진제, 그리고 연료비 조정 요금 등을 종합하여 산정됩니다

  •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게 맞지 싶습니다.

    미래 에너지 정책의 대표적인 것으로 치는 스마트 그리드라는 기술도 결국 그것과 비슷한 방식입니다.

    물론 냉장고 처럼 24시간 사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충전 등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사용은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