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 날이 갈수록 자꾸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게 되네요
원래는 밝고 잘 웃는 편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잘 웃지도 않고 하루하루가 재미도 없고, 친구들을 만나도 즐겁지가 않아요 ..
외로움도 잘타는 편이긴한데 날이갈수록 점점 심해지기만 하네요 .. 어떡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