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표범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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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전쟁에서 용맹한 장수가 아닌이상

대부분 눈치를보면서 장수들은 피해서 후방으로 물러나거나 몸을사리고 말타고다니면서 무력약한 일개병사들만 걸어다니는 보병들 말위에서 칼휘두르고 적장끼리 일대일도 붙는경우는 거의없었는지 척준경은 적장수급도 베고다녔는데 전쟁에서 적장끼리만날 가능성은 거의없었는지 있다해도 대부분 소규모 전투에서만 그것도 우연히 난전속에서만 적장끼리 마추질가능성이 컸는지 잘못하면 목이떨어질수도있으니까 장수들과의 싸움은 피하고 다부하들만 죽음으로 내몰고 용맹한 무인이아닌이상 적장들은 다 몸을 사렸는지 임진왜란때는 정기룡장군이 적장수급베고 다녔는지 이분은 무력이쎄더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국지같은데 보면 나오는데 중국에서 장수와 장수끼리 1대1로 싸우기로 약속하고 싸우는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실제 전쟁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도 그 성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상급장군이 나서지는 않지요. 군대를 끌고 이동중에 전투가 벌어질 경우엔 장수도 직접 싸웠겠지만, 성을 수비하거나 공격하는 경우엔 직접 장수가 나서지 않았습니다. 장수는 오히려 지킴을 받는 사람이죠. 왜냐하면 군대에 있어 우두머리급인 장수1명이 죽는건 병사 1명이 죽는 것과는 다른 의미라서 지휘관이 죽게되면 군전체의 사기가 떨어지고 전열이 흐트러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장수가 일부러 나가서 싸웠다면 계급이 그리 높지 않은겁니다. 작전지휘를 할 더 높은 지휘관이 있으니까 나선것이지요.

  • 옛날 전쟁에서 ‘장수는 항상 앞에서 적장이랑 1:1로 싸웠다’ 이런 이미지가 많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그렇게 정면승부를 하는 경우가 훨씬 드물었어요. 장수는 나라의 전략과 병력 지휘를 맡는 지휘관이라서, 무작정 앞으로 돌격해서 목숨 걸고 싸우는 건 오히려 전쟁 전체를 위험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대부분 장수들은 뒤에서 전황을 보며 지휘하고, 몸을 사린 게 아니라 역할이 달랐던 것에 가깝습니다. 물론 소규모 전투나 우연한 상황에서 장수가 직접 적장과 부딪히는 경우도 있었지만, 영화처럼 매번 정면 대결을 벌이진 않았어요. 임진왜란 때 장수들이 적장과 맞붙지 않은 것도 ‘무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전략 지휘가 본업이었고 병력 전체를 관리해야 했기 때문이에요. 돌격은 주로 장수가 아닌 정예 병사들이 맡았고요. 즉, 당시 전쟁의 장수들은 싸움꾼이라기보다 전략가이자 지휘관으로 보는 게 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