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농사 한반도 어느지역 까지 올라왔나요?

사과 농사 한반도 어느지역 까지 올라왔나요?

온난화로 인해 조만간 충주 사과를 구경하기 어렵댜들었습니다. 현재 어느지역 까지 올라왔는지 궁금하고요. 과연 언제까지 남한에서 사과 구경할 수 있을런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서지역(춘천, 홍천)을 넘어 강원 북단인 고성, 양구, 인제 등 고지대까지 사과 밭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15년 사이 강원도 내 사과 재배 면적이 10배 이상 증가하며 주산지가 경북에서 강원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충주, 경북 청송 등 기존 주산지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재배 적지가 감소하고 있어, 고품질 사과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24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현재 사과 농사는 충정을 넘어서 강원까지 북상했다고 합니다. 2030년대 이후에는 강원도가 사실상 유일한 주산지가 될 가능성이 크고, 남한에서 사과를 구경하기 어렵다는 표현은 다소 과장이지만, 중부 내륙 브랜드 사과는 점차 줄어들고 강원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아직까진 지역이 크게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기온 상승으로 인해 작황이 안좋아지긴 했습니다

    우리세대는 아니겠지만

    앞으로 온난화 진행이 계속된다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나라에서 사과 재배를 못할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 요즘에는 강원도 중부지역에서도 사과농사를 짓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아랫지방은 기온이 너무 높아져서 사과농사를 짓기 어려워졌다고 알고 있고

    앞으로 점점 기온이 올라가면 몇십년뒤에는 국내산 사과를 보기 어려워질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 온난화로 사과 재배지는 점점 북쪽과 고지대로 이동해서 현재 충주뿐 아니라 평창, 양구 등 강원 북부까지 확대됐습니다. 충주 등 중부는 점차 어려줘지고, 앞으로는 강원 산간이 주요 산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남한에서 사과 자체가 사라지진 않고 재배 지역만 이동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