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크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선배사원이나 후배사원과 차를 오랫동안 같이타고 갈 일이 있습니다.

그럴때면 대체 어떤말을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몇마디 하고 나면 할말이 없어서 침묵이 길어져서 뻘줌한데요

이러한 경우에 스몰토크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몰토크는 말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대가 말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질문과 적당한 리액션이 핵심이에요

    스몰토크라는 게

    일상에서 관심사, 관심사에서 가벼운 TMI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좋을 듯 해용

    무난한 스타트는 오늘/요즘/이번주로 시작하는 일상 날씨형 질문이 베스트예요

    “요즘 출퇴근 길 많이 막히죠?”

    라든가 “오늘 날씨 진짜 애매하네요 ㅋㅋ 우산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라든가 “이번주 일 진짜 많지 않아용? 진짜 어지러워요ㅠㅠ” 이런식?

    상대가 이때 공감해주기만 해도 대화는 성공적으로 시작해용

    그리고 관심사도 캐기 시작하는 걸로 넘어가요

    “선배는 주말에 주로 뭐 하세요?” 라든가

    “요즘 넷플 뭐 보세요?”

    “혹시 운동 같은거 하세요?” 라든가 “밥집 자주 가신다던데 단골 맛집 있으신지”

    이때 본인이 잘 아는 거라면 더 말이 많아져서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이 만들어져용

    그리고 이제 가벼운 TMI도 오픈하시는거예요

    “요즘은 맨날 마라탕 먹는데 중독된거 같아요 ㅋㅋ 선배는 매운거 좋아하세요?”

    라든가

    다만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이거는 면접 질문 같고

    “뭐 재미있는 일 없어요?” 이런거는 너무 막연하고

    “요즘 일 많죠~” 이거는 어중간해서 별로예요

    참고로 말이 끊길거 같은때에는 “아 저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요”

    “아 그나저나” 이런것도 좋아용

  • 공통의 관심사를 찾으세요.

    날씨, 최근 이슈, 주변 환경 등 상대방과 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소한 공통점이라도 찾아서 질문을 던자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하세요.

    열인 질문을 활용하세요.

    네/아니오로 끝나는 질문 말고 상대방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반응하세요.

    고개를 끄덕이거나 추임새를 넣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방도 더 편안하게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 현재 상황부터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오늘 길이 어떠세요", "요즘 업무는 어때요" 같은 열린 질문을 던지고, 상대방 말을 잘 들으면서 "아 그래서요?", "정말요?"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상대방이 말한 내용에서 추가 질문을 하거나 비슷한 본인 경험을 살짝 섞어주면 대화가 끊기지 않고 계속 흘러갈거에영~

  • 그런 경우에는 너무 의식하고 있으면 오히려 대화가 단절될 수 있습니다.

    만약 두분이 처음 차에 타셔서 가벼운 대화를 하셨다면 그 질문에 대한 꼬리질문을 하시면서 대화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질문자님이 겪으신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하시면 조금이라도 스몰토크가 가능 할 것 입니다.

    가능하면 대화주제는 미리 정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취미, 회사생활, 음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