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크는 말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대가 말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질문과 적당한 리액션이 핵심이에요
스몰토크라는 게
일상에서 관심사, 관심사에서 가벼운 TMI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좋을 듯 해용
무난한 스타트는 오늘/요즘/이번주로 시작하는 일상 날씨형 질문이 베스트예요
“요즘 출퇴근 길 많이 막히죠?”
라든가 “오늘 날씨 진짜 애매하네요 ㅋㅋ 우산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라든가 “이번주 일 진짜 많지 않아용? 진짜 어지러워요ㅠㅠ” 이런식?
상대가 이때 공감해주기만 해도 대화는 성공적으로 시작해용
그리고 관심사도 캐기 시작하는 걸로 넘어가요
“선배는 주말에 주로 뭐 하세요?” 라든가
“요즘 넷플 뭐 보세요?”
“혹시 운동 같은거 하세요?” 라든가 “밥집 자주 가신다던데 단골 맛집 있으신지”
이때 본인이 잘 아는 거라면 더 말이 많아져서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이 만들어져용
그리고 이제 가벼운 TMI도 오픈하시는거예요
“요즘은 맨날 마라탕 먹는데 중독된거 같아요 ㅋㅋ 선배는 매운거 좋아하세요?”
라든가
다만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이거는 면접 질문 같고
“뭐 재미있는 일 없어요?” 이런거는 너무 막연하고
“요즘 일 많죠~” 이거는 어중간해서 별로예요
참고로 말이 끊길거 같은때에는 “아 저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요”
“아 그나저나” 이런것도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