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배기역은 왜 장승배기라고 부르나요?

지하쳘을 타던 도중 장승배기역을 보았습니다.

지역명치고 많이 특이해보이는 이름인데

왜 장승배기라고 불리오나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말씀을 하신 장승배기는 과거 노량진과 상도동을 연결하는 고개에 장승이 서 있던 곳이 유래가 되어 주소처럼 불리게 되었고 장승배기역이 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승배기역은 이름에서도 알다시피 장승이 있어다는 데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동작구에선 장승배기 역 쪽에 장승을 복원을 했죠

    그 장승에 써있기로는 정조가 자신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소를 참배하러 가는 길에 장승을 세웠다고 합니다.

  • 장승배기라는 이름은 전통적으로 이 지역에 놓인 장승에서 유래했습니다. 장승은 한국 전통 문화에서 마을의 경계나 주요 길목에 세워지던 나무 조각품으로, 사람들을 보호하고 악귀를 쫓는 역할을 했습니다. 장승이 많이 세워졌던 곳이라 '장승배기'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고, 이 이름이 오늘날 지하철역 이름으로 이어졌습니다. 지역의 전통과 역사적인 배경을 반영한 이름이라 할 수 있죠. 궁금증이 풀리셨길 바랍니다!

  • 장승배기역은 상도역과 신대방삼거리역 사이에 있는 지하철 7호선에 포함된 740번 지하철역이다. 장승배기역은 2000년 8월 1일 지하철 7호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개시하였다. 장승배기는 노량진동과 상도동을 연결하는 고개로 이정을 표시하던 장승이 서 있던 데서 유래되었다.

  • 옛날에 그 장소에 장승이 세워져 있던 것에서부터 유래된 말입니다.

    장승이 세워져 있어서 길을 알 수 있었고, 지금은 지명으로 남게 됐지만 역사적인 유래입니다.

  • 장승배기'는 장승이 세워진 곳을 뜻하는 용어인데요.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조선 제22대 왕인 정조가 이 지역을 지나다 장승을 세우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정조는 뒤주에 갇혀 돌아가신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융건릉을 참배하기 위해 이 길을 자주 지났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뜻에 담아서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