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얼마전에 자식 집나갔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결국 사단이 났네요
둘째 딸이 통해통해 연락이 닿았나봐요
결국 여자애가 임신했다네요 ..
하 아들은 연락도 안닿고 미칠지경이에요
소식듣고 잠도 안오네요 화도 나고 진짜 꼴도 보기싫어요 이렇게 연을 끊어야만 할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무자식이 상팔자 정말 자식은 뜻대로 되지않을까요
우리부모님들도 이런마음으로 노심초사 키우셨겠죠 그래도 아드님 또한 지금 이상황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부모이기는 자식이 없다는말이 있듯이 어쩌겠어요 일단 임신한 아이부터 만나보세요
마음이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자식이니 품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인이니 자제분의 선택을 존중해 주시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려고 하는 모습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절대 내 맘대로 살아주지는 않더라고요. 이젠 설득의 단계도 지나친 듯 보이니 부모가 마음을 비울 수밖에요.
정말 정신이 없으시겠네요. 자식들이 조용히 잘 성장해주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그러나 그렇게 안되는 경우가 있죠. 아이가 임신을 했으니 얼마나 큰 일입니까. 물론 그 아이가 밉고 연을 끊고 싶을만큼 화가 나셨겠지만 이렇게 큰 일이 일어났는데 부모로서 연을 끊는다면 그 아이들은 누구를 의지하겠습니까. 그 아이들과 연락을 해보시고 최선의 방법을 대화로 풀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그 아이들도 일이 벌어지고 정신이 없을겁니다.여러 사회제도를 잘활용해서 어른으로서 문제 해결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많이 어려우실 겁니다.
아이구 ㅠㅠㅠ 임신을 했다니 어쩜 좋겠어요 ㅠㅠ
지금은 화가 나시겠지만 좀 진정하시고 아들이랑 소통이 우선시 되야겠어요 그리고 약간의 어른으로서 도움이 필요해보입니다 ㅠ
에구.. 와…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일단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갖으시고 조금 가라앉은 뒤에 상황을 차분히 생각해봐야
할것 같네요..
아이들이 어른이 되더라도 부모 마음은 쉽지 않죠. 당장 감정대로 연을 끊는 것보다는 가능한 선에서 최소한의 소통이나 안전 장치를 만들어두고 나중에 필요한 상황에 대비하는 게 조금 덜 힘들 수 있어요.
혼자가 아니라 주변 믿을 수 있는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정리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질문자님 마음이 너무속상하실것 같습니다
지금도 심각한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더큰일은 앞으로에 태어날아이와 함께
책임져야할 미래입니다 아들분과 책임져야할부분에
관해 한번쯤 진솔한 소통이 꼭필요해보입니다
사고를 치더라도 자식은 자식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성인이라면 본인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니 연락을 최대한 해서 향후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부터 확인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인생이 달린 문제니까요
연을 끊는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네요.
얼마나 놀랍고 화나고 또 마음 아프실지 먹먹해져요.
아드님과 연락이 닿지 않아서 더더욱 속상하고 답답하실 것 같아요.
잠도 안 오고 미칠 것 같다는 말이 정말 이해는 가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다 안될 것 같아요.
지금 질문자님 화나고 꼴도 보기 싫은 마음, 연을 끊고 싶다는 생각까지… 다 당연한 감정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도 질문자님 지금 당장은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겠지만 차분히 한번더 생각해보시는게 어떤세요
괘씸하고 미워도 친핏줄이고 천륜이라 하잖아요
연의 인연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날을 한번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아무쪼록 좋은쪽으로 무탈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들도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이왕 이렇게 된거 둘이 알아서 살라고 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부모가 반대하는 여자를 죽어도 좋아서 만나 지지고 볶고 살다보면, 사랑이 한평생 가는 것도 아닌데 조만간에 후회하고 부모말이 옳았구나 싶을 때도 올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오히려 부모를 더 잘 이해하는 자식이 될 지도 모릅니다.
지금 느끼는 분노와 혼란은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연을 완전히 끊는 선택은 나중에도 되돌리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당장은 거리를 두고 감정을 가라앉히는 것이 먼저 더 중요합니다.
혼자 감당하기 힘들면 가족 , 상담기관 도움을 받는것도 약함이 아닙니다.
자식은 부모님 연을 끓을 수 있지만 부모님 입장에서 자식 연 꿇는게 쉽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아들이 여자친구와 만나지 말라는 요구를 했고 여자친구도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고민하신 분 같은데 자식에 대한 기대를 조금 낮추는게 좋아 보입니다. 더군다나 여자친구 임신까지 했다고 하니 화나고 억울하겠지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자식이라도 아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어쩔 수 없이 연 끊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드님과 잘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자님 마음을 이해가 갑니다~ 부모자식 간에 연을 끊을수도 없는노릇이구요~ 속이 터져도 그냥 받아 들릴수밖에요 자식이 어찌하겠어요 속이 터져도 감수해야지요~~
정말 이럴때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부자나 부녀 사이는 법으로도 끊을수 없는 그런 사이 입니다
정말 힘들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어찌겠습니다 그냥 받아들이는게
저는 현명한것 같아요 아무쪼록 힘내세요 !!
아이고 질문자님 지금 마음이 찹찹하시겠네요 그렇다고 인연을 끊는것은 힘들것으로 보이네요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잔아요 질문자님께서 강한마음을 가진다면 질문자님을 위해서 그렇게 하긴 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기다려보세요
아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사랑에 너무 눈이 멀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들을 너 내 취지만 마시고 일단은 어떻게 할지 벌써 일은 저질러졌기 때문에 해결을 잘 하시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젊은 사람들도 일단은 잘 사는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아들하고 상의를 한번 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