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들이 여자 때문에 집을 나갔어요 미치겠어요
아들이 올해 여름 여자친구와 교제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연락 두절되고 집을 나갔어요 효자는 아니어도 사고 한번 크게 친적 없던 아들인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그 여자애를 예뻐할래야 예뻐할 수가 없네요 어린 나이도 아닙니다 아들 26살 여친 28살이에요 (이부분도 싫은 부분중 하나에요) 마음에 안든단 이유로 헤어지라고 다그친게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낸거같은데 그래도 알만큼 알 나이고 부모가 반대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잖아요. 전입신고는 안한거같은데 또 우편물 안날라오는거보면 전입신고를 한것도 같아요 전화고 문자고 다 차단시켜놔서 아무연락도 못하는 상태에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기 올라오는 글들 남얘긴줄만 알았는데 이런일이 저에게도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