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큰 백호인지 뭔지...네 발 달린 고양잇과 짐승한테 쫒겨서 서점 구석 책장 사이에 숨었는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결국 백호한테 발견당했습니다. 으아아악 소리 지르며 발작일으키듯 뒷걸음질 치는데 넘어졌죠. 결국 제 품 파고들듯이 저한테 백호가 달려들고 끝난 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땐...포켓몬스터 꿈 꿨습니다.
지우가 나쁜 빌런이었어요.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지우의 비열한 표정만 기억납니다. 캡모자 뒤로 눌러쓰고 잔인하게 웃으며 몬스터볼을 쥐고 제 시야 가득히 들어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