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 번쯤 악몽도 아닌데 묘하게 신경쓰이는 꿈 꾸신 적 있나요?

꿈이라는 게 은근 강렬한 기억이 남으면

하루종일.. 어떨 땐 며칠 몇 달.. 몇 년을 가기도 하더라고요.

여러분에게도 그런 내용의 꿈이 있나요?

참고로 전..

엄청 커다랗고 검은,

하늘을 가득 덮을정도로 큰 개기일식을 보는

그런 꿈을 꾼 적이 있는데...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한번 꾸는 꿈 보다는 비슷한 주제로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꿈들을 되게 자주 꿔요. 얘를 들어서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심한데 일생을 살면서 학교나 사회에서 마주쳤던 사람들이 돌아가며 나오면서 계속 자신만 소외되는 내용의 꿈이라던가 그런거요. 진짜 찝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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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겁나 큰 백호인지 뭔지...네 발 달린 고양잇과 짐승한테 쫒겨서 서점 구석 책장 사이에 숨었는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결국 백호한테 발견당했습니다. 으아아악 소리 지르며 발작일으키듯 뒷걸음질 치는데 넘어졌죠. 결국 제 품 파고들듯이 저한테 백호가 달려들고 끝난 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땐...포켓몬스터 꿈 꿨습니다.

    지우가 나쁜 빌런이었어요.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지우의 비열한 표정만 기억납니다. 캡모자 뒤로 눌러쓰고 잔인하게 웃으며 몬스터볼을 쥐고 제 시야 가득히 들어왔었죠....

  • 저는 6살 때부터 10살까지 4년 간 같은 꿈을 꾼적이 있는데 10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 나요

    그리스 로마 신전 같은 곳에서 제가 노가다 뛰는 거였는데 제 몸보다 큰 석재 벽돌같은 걸 이고 옮긴다던가 포탄 쏘는 기계를 옮긴다던가 했는데 꿈이었는데도 너무 무겁고 고통스러웠던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여

    6살 때 큰 낫을 든 해골 사신이 나온 꿈도 기억 나고

    13살 때 로맨스물 거하게 찍은 꿈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 안녕하세요

    모든 사람들이 꾸는 꿈 중에서 악몽을 꾸어본적이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전에 공포게임에 나오는 장면을 꿈으로 직접 꾼 적이 있는데 깨어나서도 정신이 멍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