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사회초년생 미래를 위한 투자 얼마나하는게 좋을까요?

연금저축 50씩 교직원공제 30 매달하고있는데 너무 많이하는건 아닐까요? 뺄수없는돈이라고하니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근데 작년에 세금 뱉어내서 연금저축으로 공제라도 많이 받아야하나싶고 교직원공제는 먼 미래에 복리로 이율이 쳐진다니까 어느정도까지하는게 맞는지 더 고민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잘하고 계신 것은 맞지만, 말씀하신대로 먼 미래를 위한 돈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조절이 필요하단 생각은 듭니다.

    교직원공제야 가져가야 하는 것인데, 연금저축이 좀 커보입니다.

    절세도 좋지만, 초년생 입장에서는 앞으로 돈 들어갈 일이 많으실 겁니다.

    결혼, 주택마련, 보증금 등을 위해서 목돈을 대비하셔야 할테고,

    연말정산 시 뱉으셨다는 것을 보면 절세계좌를 이용하는 것보다 소비가 너무 적으신 것 같기도 합니다.

    이에 차라리 3년 만기인 ISA를 이용하시거나, 개별주식을 투자하시는 것이 당장은 나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연금저축 50만 원과 교직원공제 30만 원이면 월 80만 원을 장기 자산에 넣고 있는 구조라, 소득 대비 비중이 30~40% 수준이라면 과한 편은 아니고 오히려 잘하고 있는 편에 가깝습니다.
    특히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세금 환급을 고려하면 일정 수준까지는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만 유동성이 너무 부족해지면 중간에 해지할 가능성이 생기므로, 비상금과 단기 자금 여유를 확보한 상태에서 현재 금액을 유지할지 일부 조정할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대 사회초년생으로서 연금저축과 교직원공제에 월 80만 원을 납입하는 것은 노후 대비에는 훌륭하나, 중장기적인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는 다소 과한 비중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연금저축은 55세 이후 수령이 원칙이므로, 결혼이나 주택 마련 같은 근 미래의 큰 지출을 대비해 언제든 현금화 가능한 일반 저축 및 투자 비중을 높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세액공제 혜택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변화가 많은 시기인 만큼 스스로 통제 가능한 자산의 범위를 넓혀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방향으로 금액을 재조정해 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