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이거는 워낙 유명해서 보셨을것 같기도 한데요.
주인공이 회귀해서 자기 가문 살리고 아빠도 살리고 할아버지도 살리고 가주도 되고 똑똑하게 머리 쓰는 내용인데, 고구마 하나도 없고 남주랑 서사도 깔끔해서 재밌고 그림체도 좋아요.
조금 더 감정선 진한 거 원하시면 '상수리나무 아래' 추천드려요. 말더듬이 공주님이랑 거칠지만 자기 여자한테만 진심인 기사 남주 이야기인데, 이건 웹툰도 좋지만 소설로 읽으면 묘사가 장난 아닙니다. 세계관이 엄청 탄탄해요.
"베이비 폭군"도 그림체가 너무 이쁘고 고구마 딱히 없고 주인공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