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앵그리버드
강원도에 잇는 레고랜드는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강원도에 잇는 레고랜드는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지을때부터 문제가 많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지은후에도 시끄러운 소리가 많이 들려서요.
지금은 안정화되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번 애도기간에 다녀왔었는데요.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는 어트랙션이 많았습니다.
레고랜드가 중도 라는 섬에 있는데, 이 중도에 청동기유물이 발견되어서 레고랜드를 제외한 중도 전체에 개발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도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만, 겨울에는 놀이시설이 운영하지 않는곳이 많아서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제휴되어있지 않아 주차장이용비용도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저희는 12000원을 결제했습니다. 시간당 이용비용이 발생하는것 같았습니다. 무료주차장도 있긴 하지만, 유료주차장도 워낙에 멀어서 3분~5분정도 걸어야 됩니다. 무료주차장은 더 멀리 있구요.
가족형 놀이공원이지만, 겨울에는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기때문에 초등 저학년아이들까지만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레고랜드는 현재 운영은 되고 있지만,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는 많이 아쉬운 상황이에요. 연간 200만명 방문객을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100만명 정도만 방문했다고 해요. 게다가 겨울철에는 3개월 정도 임시휴장을 하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 볼 때 가장 큰 문제는 강원도와 멀린사 간의 계약 조건이 너무 불공정했다는 거예요. 강원도 땅을 최대 100년간 무상으로 빌려주고, 수익률도 30.8%에서 3%로 낮아졌다고 하네요. 주차장 문제도 있고, 입장료도 비싸서 '귀족 테마파크'라는 오명도 있었어요.
그래도 최근에는 개선 노력을 하고 있어요. 야간 개장도 시작했고, 어린이 물놀이장도 새로 만들었다고 해요. 취약계층 가족도 초청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