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한테 젤 소중한 사람이 하늘나라로 떠났을때

본인(자기자신)한테 젤 소중한 사람이

하늘나라로 떠났을때

어찌 마음을 추스리고 어찌 이겨내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그리워지고

보고싶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아버지와 할머니를 먼저 보내고 지금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고 생각이 나요

    제가 했던 방법은 일상생활을 바쁘게 지내되 나 자신에게 울시간을 줬어요

    쉬는날에 슬픈영화를 보고 또 보고 하면서 펑펑 울고나면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요즘은 전처럼 많이 울진 않지만 가끔씩 사는게 힘들고 가족들 생각이 나면 또 그렇게 울어요

    참는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그냥 펑펑 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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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2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마음을 추스르기보다는 그냥 흘러가는데로 놔두는것이 자연스럽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억지로 잊을려고 한다거나 부인하면 더 생각이 나는것 같더라고요.

    그냥 받아들이는게 좋은것 같아요.

  • 저는 완전히 잊거나 극복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해요 ㅠㅠ 시간이 지나면 슬픔이 사라진다기보다 그리움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조금씩 배우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보고 싶은 마음은 남지만 함께했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그 사람이 내 삶에 남겨준 것들을 소중히 간직하는 게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멈췄던 일상생활을 다시 시작할거같아요.

    예를들면 운동이라던가 친구들을 만난다던가요!

    아직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낸적은 없지만 저라면 그렇게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