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고양이 대소변에서 날파리 생길수도 있나요?

몇년 동안 이런 적이 없었는데 오늘 낮에 고양이 화장실 대소변을 치울려고 열어보니 날파리들이 엄청나게 모여 있던데 여름이라서 그럴수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철의 높은 온도와 습도는 유기물이 풍부한 고양이 대소변을 날파리의 유용한 번식 환경으로 만들기 때문에 이전에는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날파리가 꼬일 수 있습니다. 날파리는 냄새와 습기를 감지하여 아주 작은 틈새로도 들어와 알을 낳으므로 배변 판의 샌드를 전체적으로 교체하고 주변을 소독하며 수거 빈도를 늘려 내부 습도와 유기물 노출을 줄이는 것이 논리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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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네. 여름철에는 고양이 대소변에서 나는 냄새와 습기 때문에 날파리(초파리나 나방파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배변은 가능한 바로 치우고, 화장실을 자주 세척하며 주변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많이 생겼다면 집 안 다른 배수구나 음식물 쓰레기 등 번식 장소도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