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를 잘알아듣는 강아지는 눈치가 빠른걸까요? 똑똑한걸까요?
저희집 강아지는 명령어도 조금만 알려주면 바로 알아듣고 사람말에 호기심이 많은데요.
강아지가 정말 사람말을 구별해서 인지하는건지 아니면 어투? 억양?으로 눈치껏 알아듣는건지 궁금할때가 있어요.
예를들어 나갈까? 해도 꼬리치고 가달까? 해도 꼬리를 치거든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말귀를 잘 알아듣는다면 지능이 높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도 둔한 경우에는 눈치도 없고 말도 잘 안 듣더라구요.
애완견은 자기를 케어해주고 먹이도 주고 하는 사람의 행동이나 표정을 잘 캐치하는
능력도 있고 같이 생활하면서 터득이 된다고 합니다.
본능적으로 주인이 좋아할만한 행동을 하는 견이 있고 정말 똑똑하고 지능이 높아서
빨리 캐치하는 애완견도 있다고 하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강아지는 사람의 말투, 표정, 몸짓 등 다양한 비언어적 단서들을 포착하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인의 의도나 감정을 빠르게 파악하게 되는 것이죠.또한 강아지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특정 단어와 상황을 연결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배운 지식을 토대로 주인의 말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눈치가 좋다는것도 머리가 똑똑한거로 봐야할거같아요. 유독 특별하게 똑똑한 강아지들이 있죠. 그러 아이들은 머리가 진짜 좋은거같아요. 물론 머리가 좀 안 좋아도 이쁘지만요
말귀를 잘 알아듣는 강아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주인의 말에 잘 반응하는 강아지들은
분명 머리가 똑똑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말귀를 잘 알아듣는 강아지는 눈치도 빠르고 똑똑한 거죠. 아무래도 똑똑해야지. 눈치도 빠른 거기 때문에 똑똑한 쪽이 더 크 다고 볼 수 있어요
질문하신 말귀를 잘 알아듣는 강아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런 강아지는 눈치가 빠르기 보다는
똑똑한 것으로 주인의 목소리와 내용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모두 해당 하는 강아지입니다. 머리가 좋은 강아지들은 눈치도 좋습니다. 주인에게 집중하고 언제나 반응하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