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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히트곡들이 궁금합니다~

요즘 노래들 잘듣고다니는데 2010년대에는 어떤노래들이 유행을 했나요?2010년대라고하니 오래된거같지않은데 벌써 15년전이네요~이당시어떤노래가 유행했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10년대 노래 이야기 나오면 진짜 시간 빠르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당시에는 그냥 최신곡이라고 자연스럽게 듣던 노래들인데 지금 보면 벌써 10년 넘은 곡들이 많더라고요. 그 시절 감성이 있어서 더 좋게 들리는 노래들이 많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틱톡이나 숏폼으로 노래가 뜨기보다는 음원차트, MP3나 문화 영향이 컸습니다. PC방 가면 거의 항상 빅뱅노래가 나왔고, 소녀시대, 2NE1 등등 아이돌 노래 안 나오면 이상했죠


    지부터 시작해서, ‘제일잘나가, ‘Fantastic Baby’ 같은 곡들.전국민급 유행이었습니다. 또 2010년대는 발라드 감성도 강했습니다. 버스 창밖 보면서 허각, 케이윌, 성시경 노래 듣는 감성도 유행이었죠.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은 나오자마자 봄 대표곡이 됐는데 지금까지도 봄만 되면 다시 차트 올라오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또 감성 힙합.다이나믹 듀오, 리쌍, 에픽하이 노래 도 가사 자체가 현실적이고 감성적인 곡들이 많아서 밤에 듣기 좋다는 말도 많았습니다. 그때 감성 힙합 특유의 분위기는 지금이랑은.또 다른 느낌이 죠

    해외 팝송도 비버의 Baby는 진짜 모르는 사람이 없었고, Bruno Mars, Adele 노래들도 카페나 길거리에서 쭉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EDM 도 유행하면서.강한 클럽 음악들도 인기였어요.

    지금 들으면 그 시절 분위기 자체가 같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노래 추천하던 기억, 이어폰 한 쪽씩 나눠 끼고 듣던 순간, 밤에 감성 타던 느낌까지 다 추억처럼 남아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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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2010년도 쯔음에는 많은 발라드기 유행했지요 바이브의 술이야 2AM의 죽어도못보내 2010도발매곡의 대표적 발라드이고 여성걸그룸 들은 상큼한 느낌을 많이줬어요 소녀시대의 OH! 미쓰에이의ㅡ굿걸배드걸 그리고 카라의 루팡입니다 아이유의 잔소리도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루팡 oh 아이유의 잔소리도 좋지만 츄가 부르는 잔소리도 엄청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