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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일찍자는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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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 성게가 많은데 왜 사람들이 안잡아먹는거예요?

보면 성게에 찔렸다는 사람들은 엄청 많은데 잡아먹었다는 사람들은 없고 또 얼마전에 피피섬에 스노쿨링하러 갔는데 진짜 큰 성게들이 엄청 많았거든요 여기 사람들은 안먹는건지 금어기인지 철이 아니라 두는건지 왜때문에 그냥 냅둘까요 ??

그리고 여름에 우니가 철인데, 철이 있다는건 그 때에 성게들이 날씨를 보고 알을 낳는다는거 아닌가요 ? 날씨의 영향을 받는 종이라면 동남아에서는 어떤가요 ? 항상 더운 기후인데 그럼 철이 따로 있지 않고 어떤애는 2월에 알낳고 어떤애는 8월에 알낳나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동남아 지역에서는 해산물 소비가 활발하지만 성게는 질감이 물컹하고 비린 맛이 강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으며 성게는 신선도가 매우 중요한 식재료이며 수확 후 빠르게 손상되기 때문에 보관과 운송이 까다로운데 동남아 기후에서는 냉장 유통 인프라가 부족해 유통, 보관이 어렵습니다. 성게는 고급 식재료로 분류되어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현지 고급식당에서 소비할 수 있습니다.

  • 성게는 독성이 있어서 먹기 어렵고, 일부 지역에서는 보호종이거나 금어기일 수도 있어요.

    또, 성게 찔림이 위험해서 조심스럽게 다루거나 먹지 않는 경우도 많고,

    자연 보호 차원에서 그냥 두는 곳도 있답니다.

    우니는 계절에 따라 번식 시기가 달라서, 더운 기후인 동남아에서도 일정한 철이 정해진 게 아니고,

    종마다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어떤 때는 2월에, 어떤 때는 8월에 알을 낳는 경우도 있답니다.

    자연은 복잡하고, 지역별로 차이가 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