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태어난 겁니다. 굳이 고쳐야 할까요? 정말 고치고 싶으신 것 맞나요? 정말 그게 싫다면 드라마를 자연히 멀리하시지 않았을까요?
병이 아니라 그냥 개인의 특성입니다. 고쳐봐야 드라마에 덜 이입하고 여운도 안남는 건데 그게 좋은 건가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예컨대 불의를 못참는 성격이라 오만 사건에 다 휩쓸려서 힘든 사람이 있다하면 그사람이 어떡해야 할까요? 본인과 비슷한 케이스인듯 한데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못 참겠다? 그런 상황과 최대한 안 만나도록 환경을 바꾸거나 본인이 정치인을 해서 바꿔야겠죠? 무슨 생각을 하시는 지 모르겠으나 무뎌지거나 그게 안된다면 드라마 피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