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기차 주행거리는 시험 기준에 맞춰 균일한 속도, 기온, 부하 조건에서 측정됩니다.
일상 주행은 이와 다르게 가속, 감속이 많고 도로 환경도 일정하지 않아 효율이 떨어집니다.
배터리는 기온에 매우 민감해 겨울철에는 빨리 닳기도 하고 또 난방 사용으로도 에너지 소모가 늘어납니다.
여름엔 냉방 부하로 줄어들고요.
주행 스타일, 타이어 공기압, 짐 무게, 노면 상태도 효율에 영향을 주니 스펙 대비 실제 거리가 자연스럽게 짧아집니다.
제조사가 표시하는 수치는 이론상 최대치입니다.
실제 주행거리는 환경과 운전 습관에 따라 다랄지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