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지표 둔화와 통화정책의 긴축 우려가 줄어들면서 금 값이 반등하며 국내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수익률을 빠르게 회복중인데 분산투자 관점 일부 편입도 유효한 전략인지요?

미국 고용지표 둔화와 통화정책의 긴축 우려가 줄어들면서 금 값이 반등하며 국내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수익률을 빠르게 회복중인데 분산투자 관점 일부 편입도 유효한 전략인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값이 반등하고 있기 때문에 현시점 금 관련 etf를 포트폴리오에 담는것은 시장의 변동성과 하락 위험을 헤지하고 자산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매우 유효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은 안전자산이며 주식과 움직임이 반대되는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전체 자산의 5~15% 정도 비중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하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나팔새님 말씀처럼 충분히 유효한 전략입니다. 금은 주식·채권과 움직이는 방향이 달라서 포트폴리오의 완충제 역할을 해주며, 지금 같은 환경에서는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현재 금값 상승 이유

    - 미국 고용지표 둔화로 경제가 과열되지 않고 있으니 금리 더 이상 안 올려도 된다는 기대

    - 긴축 우려 완화되며 달러가 약해지고, 금리가 내려갈 기대가 커지면 금의 매력이 다시 커집니다. (금은 이자가 없어서 금리 낮을 때 유리)

    - 불확실성 대비로 지정학적·경제적 불안이 남아있어 안전자산 선호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 분산투자로 금을 편입 이유

    - 주식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 주식이 급락할 때 금은 오르거나 버텨주는 경우가 많아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춰줍니다.

    - 인플레이션 방어: 물가가 오르면 금 값도 따라서 오르는 경향이 있어서 장기적으로 돈 가치를 지켜줍니다.

    - 지금 상황에서 특히 유리: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시점부터 금은 보통 강세 추세로 접어듭니다.

    # 주의사항

    - 금은 배당·이자가 전혀 없습니다. 오직 값이 올라야만 수익이 나므로 너무 비중을 크게 하면 장기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단기적으로는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조정이 올 수도 있으니 한 번에 몰아넣지 말고 조금씩 나눠서 매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정리하면

    금은 포트폴리오의 안전판으로 5~10% 범위에서 분산 편입하는 것이 아주 유효한 전략입니다. 지금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시점은 특히 유리하지만, 배당이 없고 단기 변동성은 있으니 조금씩 나눠서 오래 보유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고용지표 둔화로 인해서 기준 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기에

    이런 모습으로 금 값이 다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지금 정도라면 분할로 금 매수가 괜찮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배분(분산투자) 관점에서 포트폴리오의 5~10% 수준으로 금 관련 ETF를 일부 편입하는 것은 자산 리스크 관리에 도움되는 투자배분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 가격의 바닥과 상단폭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달러 자산과의 역의 상관관계인만큼, 말씀하신대로 통화정책이 완화적으로 전환된다면 금 가격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염두해두셔서 달러 자산의 헷지 용도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시는 것은 괜찮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