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독립운동을 하다가 변절하여 일제의 앞잡이가 된 사람들은 누가있나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중에서 배신자가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영화 암살에서도 이정재가 그런 역할을 했었죠. 독립운동을 하다가 변절하여 일제의 앞잡이가 된 사람들은 누가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박희도, 최린, 서훈, 신흥우, 윤치호, 최남선, 이광수,

      이종욱, 이진호, 차재철 등 다수의 전향자들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 고려 말엽의 부원배인 기 씨 일가가 그랬듯이 일본에 협조하여 이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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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선 왕실, 혹은 고종 임금에게 크게 실망 혹은 절망하여 흑화해버린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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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친일파인 이완용은 일반적으로 1번에 속하지만, 2번에 속한다고 보는 이들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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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이 독립할 가능성은 없다시피한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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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된 이상 지배세력인 일본을 빨아서 출세라도 해보자!"는 생각을 가진 인물들도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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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지식인 친일파인 모윤숙과 김활란 등은 자신들이 능력 있으니까 일제가 회유했다고 개소리를 해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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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말기에 친일파로 전향한 지식인들 중에는 해방 후 "우리 민족의 이익을 위해서였다"는 망언도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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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인처럼 먹고 살기 위해 친일파가 된 경우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