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혀 고문 받다 일본에 포섭 됐다."
라고 독립군에게 밀정 혹은 변절자로 밝혀지기 전에 스스로 밝힌 인물이 있는지 궁금하게 됐습니다.
만약 있다면 독립군은 그 인물을 어떻게 처리를 했을지 도움을 줬을지 더 이용 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