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냉장실은 실내 온도 상승과 잦은 문 여닫음으로 냉기가 쉽게 빠져나가므로 평소보다 낮은
1°C ~ 2°C로 설정하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좋습니다.
겨울철 냉장실은 주변 온도가 낮아 냉기가 잘 보존되므로 상대적으로 높은
3°C ~ 4°C로 올려 설정해도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음식을 안전하게 얼려두어야 하는 냉동실은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18°C ~ -20°C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기본 정석입니다.
무조건 온도를 낮추기만 하면 냉장고가 계속 가동되어 전기세가 폭탄을 맞을 수 있으므로,
계절별로 1~2°C씩 조절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내부 효율을 더 높이려면 냉장실은 냉기 순환을 위해 70%만 채우고,
냉동실은 냉기 보존을 위해 90% 이상 꽉 채워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