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불순물이 들어가면 왜 끊는점이 올라가나요?
물에 물이외의 불순물이 물에 녹아 들어가면서 물을 끊일때 끊는점이 올라간다고 하던데 왜 그런현상이 일어나게되는건가요? 과학적인 관점에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불순물이 들어간 물은 불순물의 양과 종류에 따라 순수한 물보다 높은 끓는점을 가지며, 이는 불순물이 물 분자들의 결합을 방해하거나 수소 결합을 강화하여 물 분자의 운동 에너지를 증가시켜 물 분자가 기체 상태로 변하기 위해 필요한 열 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불순물이 들어간 물은 순수한 물보다 높은 온도에서 끓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불순물이 물 분자들의 운동을 방해하면서 물 분자들이 기체 상태로 변환하는데 필요한 열의 양이 더 많아지므로, 물이 끓기 위해서는 더 높은 온도가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물의 끓는점이 내려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순수한 용액에 비휘발성 물질을 섞으면 끊은점이 올라가죠. 이 현상을 끊은점 오름 현상이라고 합니다.
왜 끊은점이 올라 가냐면 표면 입자수와 관련있습니다.
물질이 끊은다는 것은 액체 상태의 분자가 에너지를 얻어 기체 상태의 분자 된어 날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액체상태에서 분자가 기체 상태의 분자로 바뀌려면 용액의 표면에서 이 상태 변화가 일어나게 돼죠.
이때 비휘발성 물질을 섞는다면 이 비휘발성 물질의 입자가 용액의 표면에 일정량 분포하게 됩니다.
일정한 표면에 용액입자수가 줄어 들게 되고 그만큼 잘 끊지않아서 끊은점이 올라가게 굅니다.
예를들어 물을 끊인다고 한다면 순수한 물은 물의 표면에 모두 물분자가 분포 하므로 일정한 온도에서 끊게됩니다.
하지만 비휘발성 물질을 섞게 된다면 이 비휘발성 물질 입자가 물표면에 일정량 분포하게 됩니다.
이때에는 순수한 물표면의 물분자 보다 혼합물의 표면에 분표하는 물 입자 수가 줄어 들게 됩니다.
따라서 물입자수가 줄어든 만큼 물이 기체상태로 변화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물의 끊은점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순수한 용매보다 비휘발성 용질이 녹아있으면 용액(용매+용질)이 증발하는 것이 더 힘들어집니다. 그것은 용액 표면의 용질입자가 용매의 증발을 막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같은 대기압하에서는 일반적으로 불순물이 용해되어 있을 경우 물의 끓는점이 상승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끓는점 오름현상'이라고 하고 물에 들어간 불순물이 물 분자 간의 결합을 방해하여 열 전달을 더 어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에 불순물이 들어가면 끓는 점이 올라가는 원리는 증기압 낮아지는 것입니다.
물 분자는 서로 강한 인력으로 인해 서로 붙어있습니다. 이것은 물 분자가 물 속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과 불순물 사이의 화학적 상호작용은 물 분자와 불순물 분자 간의 상대적 거리를 늘리고 분리시킵니다. 이것은 물의 증기압을 낮추고 끓는 점을 올리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증기압은 액체의 표면 위에 있는 기체가 액체와 평형을 유지하면서 가지는 압력입니다. 물에 불순물이 섞이면 증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물이 끓는 온도가 올라갑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불순물이 섞인 물이 끓는점이 올라가는 이유는 물의 분자가 액체에서 기체로 변화하는 것을 불순물이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불순물이 많이 섞인 소금물은 순수한 물보다 높은 온도에서 끓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에 불순물이 들어가게되면, 해당불순물이 물이 공기중으로 기화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기화시키기 위한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고, 그에 따라 끓는점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